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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맛 나는 인생, 건강은 행복의 필수조건입니다 201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쭉 나를 봐온 동생이다. 그 동생의 눈에도 내가 편해 보였던 것. 실제로 아니라고 않겠다. 모든 이웃과 환경이 고맙다. 최소한의 사람 도리는 하고 지낼 수 있다. 그럼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인생은 살 맛 난다. 글 / 오풍연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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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라지는 방법, 오늘을 즐기자 201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쭉 나를 봐온 동생이다. 그 동생의 눈에도 내가 편해 보였던 것. 실제로 아니라고 않겠다. 모든 이웃과 환경이 고맙다. 최소한의 사람 도리는 하고 지낼 수 있다. 그럼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인생은 살 맛 난다. 글 / 오풍연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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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내가 폐렴? 건강에 대한 겸손 2016.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함만 못하다. 이번에 철저히 깨달은 바다. 건강전도사를 자처하는 내가 입원했던 것도 아이러니. 이처럼 인간은 어리석은 데가 있다. 건강에 관해 겸손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건강천사 독자들도 허투루 듣지 마시라. 글 / 오풍연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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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행복은 늘 가까이에 201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알아보았다. 단톡방을 통해 대화를 나눴기 때문이다. 나의 안내로 걷기 시작했다. 맨 처음 도착한 곳은 목동교 밑 '오풍연 의자'. 벤치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다. 볼품은 없다. 하지만 생명을 불어 넣으면 달라 보인다. 내가 이름을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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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출판 관련 뉴스 201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행중인 통근용 전세버스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도는 이를 위해 3월중 산단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오풍연 저자의 '새벽 찬가' 출간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에서 출판한 책 '새벽 찬가'는 매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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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사랑하는 이유, 고향은 마음의 안식처 201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6학년 올라가면서 대전으로 전학을 갔다. 지금 고향엔 친인척도 없고, 부모님 산소만 있다. 그래도 고향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1년에 2~3번 내려간다. 언제가도 정겹다. 고향을 사랑하는 이유다. 글 / 오풍연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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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지식 그리고 감성, 책 읽는 어른이 됩시다 2015.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원 정도 받는다. 그래야 끝까지 읽는다. 초빙교수로 있는 대경대 학생들게서도 그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학기 '오풍연처럼'을 부교재로 쓰고 있다. 필요한 학생만 구입하라고 했다. 물론 10%도 사지 않았다. 책을 산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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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지식 그리고 감성, 책 읽는 어른이 됩시다 2015.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원 정도 받는다. 그래야 끝까지 읽는다. 초빙교수로 있는 대경대 학생들게서도 그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학기 '오풍연처럼'을 부교재로 쓰고 있다. 필요한 학생만 구입하라고 했다. 물론 10%도 사지 않았다. 책을 산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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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때론 사람을 감동시킨다 201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시내 이태리 식당인 라칸티나를 예약했다. 나의 30년째 단골이다. 장모님도 함께 모시고 갈 참. 말하자면 네 식구 전체 회식을 하는 셈.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식구와 함께라면 무엇을 먹어도 좋다. 아들, 땡큐! 글 / 오풍연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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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지식 그리고 감성, 책 읽는 어른이 됩시다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원 정도 받는다. 그래야 끝까지 읽는다. 초빙교수로 있는 대경대 학생들게서도 그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학기 '오풍연처럼'을 부교재로 쓰고 있다. 필요한 학생만 구입하라고 했다. 물론 10%도 사지 않았다. 책을 산 학생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