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10월 28일 (토) 단양 사인암 우탁 문화제 행사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탁(禹倬, 1262년 ~ 1342년)은 고려 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단양, 자는 천장(天章)·탁보(卓甫), 호는 백운(白雲)·단암(丹巖)이다. 단양 우씨 시조 우현(禹玄)의 7대손으로, 남성전서문하시중(南省典書門下侍中)으로 증직된 우천규(禹天珪)의 아들이다...
-
★★10월 28일 (토) 단양 사인암 우탁 문화제 행사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동선생 우탁 우탁(禹倬, 1262년 ~ 1342년)은 고려 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단양, 자는 천장(天章)·탁보(卓甫), 호는 백운(白雲)·단암(丹巖)이다. 단양 우씨 시조 우현(禹玄)의 7대손으로, 남성전서문하시중(南省典書門下侍中)으로 증직된 우천규(禹天...
-
10월 28일 (토) 단양 사인암 우탁 문화제 행사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동 선생 우탁 우탁(禹倬, 1262년 ~ 1342년)은 고려 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단양, 자는 천장(天章)·탁보(卓甫), 호는 백운(白雲)·단암(丹巖)이다. 단양 우씨 시조 우현(禹玄)의 7대손으로, 남성전서문하시중(南省典書門下侍中)으로 증직된 우천규...
-
[울산광역매일]철없는 꽃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했을 때 무안해서 화를 낼 정도로 웃어 버린 일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그마저도 꽃시절처럼 그리워진다. 우탁(禹倬)의 시조같이 세월 앞에 장사 없고 늙음과 죽음을 비켜 갈 수 있는 위인은 이 세상에 없다. 막으려면 오히려 먼저 알고 지름길...
-
몸의 노화, 가장 빠른 곳은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kormedi.com/1621885 고려 후기의 문신이었던 우탁은 늙어가는 것에 탄식하며,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며 탄로가(백발가)를 읊었다. 이 시조처럼 늙음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현대 과학은 늙는 것...
-
강현덕 시인의 시론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현대 시조와 이미지"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몽주는 고려의 몰락과 조선의 건국 과정에서, 시조로 자신들의 정치 철학을 논하였다. 그 이후 고려의 시조는 늙음에 대한 탄식(우탁 ‘탄로가’), 우국충절(이색 ‘백설이 잦아진 골에’), 혼란한 정치에 대한 원망이나 간신의 횡포에 대한 풍자(이존오...
-
시조와 함께하기 위한 제언 / 박헌오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보도록 권해드리고자 이 글을 올린다. ♠ 시조란 무엇인가 한민족이 신라 향가로부터 천 오백여 년 동안 매 시대의 정서를 가다듬어 불러온 국민 시가를 칠백여 년 전 고려시대에 우탁(1263~1343)의 「탄로가」와 이조년(1269~1343)의 「이화에 월백하고...
-
시조창작강의 2/ 시조란 무엇인가?-문무학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형을 개발한 것이 아니라 민족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다듬어져 왔다는 것도 중요한 특성이다. 발생 초기인 고려 말의 시조로는 우탁(禹倬 1262-1342)의 탄로가(嘆老歌), 2편, 春山에 눈 녹인 바람 건 듯 불고 간데 없다 저근덧 빌어다가 불리고자 머리 위...
-
단양우씨 집성촌을 찾아서 (9) 영주시 단양우씨 종친회관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신 작품을 보여 주신다. . . 문중행사에 초대된 望을 보여 주셨다. 2011년에 봉안된 문희공 역동 시조 영정 우탁 선조님의 시 최근에 행사한 易東 시조 영정 봉안식 축문 . . . 양호당 우현보 연구 책자 . 소수서원지 추연선생일기와 고려통일대전 책자...
-
단양우씨 집성촌을 찾아서 (6) 경북 의성 안계면 교촌리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 지내고 계셨다. 단양우씨 문희공파 납골당을 알리는 표지석 잘 조성된 집안 납골당 석조물로 잘 구며진 납골당 전경 시조로 부터 시작한 계파도를 돌에 새겨 남겼다. 역동 우탁선생의 시가 잘 정리되어 세워져 있다. 마을에 세워진 첨모당 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