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월 4주 나빛반 이야기 ^^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 여름 물놀이캠프, 도서교환전, 민속놀이, 산타행사 등등 아주 많은 활동행사들이 있었답니다. 우리 나빛반 귀염둥이들은 유치원 생활 중 어떤 활동이 제일 기억나고 재미있었는지 이야기나누어보고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고시현 ㅡ공룡...
-
태훈이와 함께한 2023년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도시락도 맛있게 먹었어요 친구들이 엄청 부러워했음✌️ 하늘색 점프수트 착장 보고싶었는데 타이밍 대박 거울속우릴좀봐 파트 내 최애 파트 일렬로 서있다가 촤르르 퍼지는거 조음 무대 위에 있는 태훈이 보니까 좋네용♡♡ 6월 14일 쇼챔. 오늘두너무...
-
나는 혼자가 아니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는 유치원에서도 서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어 가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이모 손을 잡고 넓은 운동장을 걸을 때도, 엄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다. 3월 입학식 날 바람이 불자 모래바람이 불었다. 그러자 갑자기 거짓말처럼...
-
단편소설 나는 혼자가 아니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는 유치원에서도 서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어 가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이모 손을 잡고 넓은 운동장을 걸을 때도, 엄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다. 3월 입학식 날 바람이 불자 모래바람이 불었다. 그러자 갑자기 거짓말처럼...
-
단편소설 나는 혼자가 아니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는 유치원에서도 서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어 가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이모 손을 잡고 넓은 운동장을 걸을 때도, 엄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다. 3월 입학식 날 바람이 불자 모래바람이 불었다. 그러자 갑자기 거짓말처럼...
-
매듭달(12월)셋째주 활동이야기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냈던 여름, 가을의 곤충들과 텃밭 수확. 하얀 눈과 놀았던 겨울까지... 사계절을 함께 지내며 많은 추억을 쌓았네요. 아빠가 싸주신 도시락을 들고 봄소풍, 친구숲에 다녀왔던 것도 아이들에겐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나봅니다. 함께 놀았던 친구들에게도...
-
한선생님의 수필( 다른 이야기 [호주] 1. 호주에서 안부)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자 도시락을 지참하고, 오후 3시 경에 일제히 끝납니다. 학교는 교과서가 없습니다. 그리고 방과후,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은 아직 못 보았다고 합니다. 곳곳에 잘 다듬어진 잔디의 넓은 공원이 있고 놀이 기구도 다양하게 잘 갖추어져 있어서 우리 아이...
-
"햇볕같은 이야기"에서_예화_2023_39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 유치원 아이들과 별로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님도 말년에 어린아이가 되어 사시다가 가셨습니다. 자존심이 엄청 대단하시던 분이었는데, ‘약간의 치매’가 아버님 자신이나 아버님을 돌보는 우리 자식들에게 오히려 큰 도움이...
-
(20230827) 원주 용암1리 포럼 결과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한다. 도시락 배달은 단순히 음식을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시간이다. 노인들 댁에 찾아가면...않으니, 오늘 토론을 통해 방안을 찾기를 기대한다. 뜨거운 여름날에도 풀 깍고 협력해주시는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보람을...
-
나팔꽃반,솜다리반 11월 2주 숲놀이터이야기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여름 모심기를 했던 벼가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추수를 하는 계절이 되었어요. 벼가 자라는 과정을 그동안 숲놀이터에 갈 때마다 살펴보아서 가을걷이를 하기 전 되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눌 때 모를 심었던 것, 벼꽃이 피었던 것,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