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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처몰랐어요 어느 나라의 우파가면을 쓴 극좌실체를.. 이제 알아요, 이나라엔 우파정부가 존재하지않는다! 의료민영화 사회주의 공공의료 이원화 미래를 환자는 원하지않습니다 ! <환자들은 전체주의독재자는 필요없습니다> <환자들에겐 K-의료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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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공공의료 이원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 앞으로 실력있는 의사들 보기 힘들게 되실 겁니다 여러분들이 '유능한 의사들 얼굴 보기 어려워지는 겁니다' <의료민영화 되면 실력있는 유능한 의사들의 몸값은 그만큼 올라가고 진료비 감당안되는 분들은 그런 의사 만나기 어려워집니다> 젊은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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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건강보험 빅데이터도 보험사에 넘어갈 판”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www.vop.co.kr/A00001655137.html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건강보험 빅데이터도 보험사에 넘어갈 판” 공공운수노조 ‘공공성-민영화 의제 워크숍’...22대 국회에 ‘민영화 금지’ 등 법안 요구 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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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부도확률80% VS 액트지오 성공률20% 이동익안과전문의방송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득 챙기고 의료민영화로 달리겠죠 의료민영화로 달리겠죠 현정부 보건복지부 장차관 교육부장차관 대통령실 대학병원들 줄도산 기다릴 겁니다!! 그래야 저들의 최종목표 의료민영화 & 사회주의 공공병원 이두가지로 병행하는 시스템 구축하죠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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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필수의료패키지 병용금지..무통주사.페인버스터 병용금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것이 7월부터 차단 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차관은 2월에 의료패키지가 혼합진료금지 혹은 의료민영화로 가는게 아니라며 거짓정보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고 무통주사는 비싸지지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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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건강보험 빅데이터도 보험사에 넘어갈 판”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vop.co.kr/A00001655137.html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건강보험 빅데이터도 보험사에 넘어갈 판” 공공운수노조 ‘공공성-민영화 의제 워크숍’...22대 국회에 ‘민영화 금지’ 등 법안 요구 vop.co.kr 중략 이하 생략 전문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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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길병원 무산:대학병원 적자,6600병상 수도권분원 설립제동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붕괴 이제부터 시작이다. 국민들은 정부의 뜬끔없는 의대증원 사태로 한국의 의료는 파국을 맞아 모두가 함께 고통속에서 의료민영화를 받아들여야 할 것 *모두 취소되기를 바랍니다 싼인력 전공의 부려서 병원장만 배 부르겠다, 이런플랜으로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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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 않은가? 과도한 의대 정원 확대와 의료대란으로 의사들에게 더 큰 이익을 주다니...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의 의료대란은 국민과 전공의, 의대생들 그리고 대형병원만의 대란이다. 대형병원은 정부가 혈세를 투입해서라도 의료 민영화가 완료되는 시점까지는 끝내 살릴 것이니 국민과 전공의 그리고 의대생들만의 대란이라고 봐도 큰 무리는 없다. 사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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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징수공단 도입을 저지하고 전면적 의료사회화 투쟁으로 나아가자! (2010년 2월) - 이태하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수공단에 대해서는 합의하고 있는 노동조합 집행부의 행태이다. 집행부는 마치 통합징수공단과 의료보험 민영화가 별개의 문제인 것처럼 행동을 취하고 있는 판국인데, 이는 철저히 진실을 호도하는 행위이다. 통합징수공단은 의료민영화의 전초전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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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천원 더 내고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 주장은 비겁하고 기만적이다(2010년 8월) - 이태하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탄압하는 지경으로까지 발전했다. 통합징수공단은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노동자들을 경쟁하게 하여, 민영의료보험과 의료민영화를 저지하고자 하는 전선을 무력화시켰다. 반면 징수통합반대 4대보험공투본 투쟁이 진행되는 동안 정권은 감히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