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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이혼한 미국시민권자 엄마의 한국에 있는 아파트 명의변경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년 전에 이혼하시고 미국에 가셔서 미국 시민권자가 되셨습니다. 그사이 한국에 계신 아빠는 돌아가시고 엄마가 이혼당시 아빠에게 위자료로 아파트를 받으셨는데요. 그 아파트를 이번에 한국에 살고 있는 딸인 제 앞으로 명의변경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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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6. 4. 29. 선고 2014다210449 판결-상속인들에게서 항소심소송을 위임받은 소송대리인이 소송수계절차를 취하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배척하였다. 원심판결 이유와 기록에 의하면, 망 소외 4의 아들인 소외 5의 제적등본에는 소외 5의 호주상속일이 1949. 12. 17.로 기재되어 있고 호주상속사유가 ‘전 호주 사망’으로 되어 있으며, 같은 제적등본 내 망 소외 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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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2016. 4. 29. 선고 2014다210449 판결-당사자가 사망하였으나 소송대리인이 있어 소송절차가 중단되지 아니한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배척하였다. 원심판결 이유와 기록에 의하면, 망 소외 4의 아들인 소외 5의 제적등본에는 소외 5의 호주상속일이 1949. 12. 17.로 기재되어 있고 호주상속사유가 ‘전 호주 사망’으로 되어 있으며, 같은 제적등본 내 망 소외 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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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법원 2016. 4. 29. 선고 2014다210449 판결-당사자가 소송대리인에게 소송위임을 한 다음 소 제기 전 사망하였는데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배척하였다. 원심판결 이유와 기록에 의하면, 망 소외 4의 아들인 소외 5의 제적등본에는 소외 5의 호주상속일이 1949. 12. 17.로 기재되어 있고 호주상속사유가 ‘전 호주 사망’으로 되어 있으며, 같은 제적등본 내 망 소외 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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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와 親직업인은 다르다” 조병옥이 일제 경찰을 등용한 이유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대부분 모르고 있다. 모태농사꾼 전문가인 애국자를 채용했을 뿐이다. 양사 삶의 역사. 일제시대 창씨개명 안하고 버티기? 제적등본에 증조부께서 버티다가 인동xx으로 개명. 몇년 지나 다시 장xx으로 복귀. 재산은 점점 줄어들고. 625 전에 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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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정사와 혼인단절자의 귀화신청 함께해드립니다.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자의 제적등본 4) 그 밖의 사유로 혼인관계가 중단(이혼ㆍ별거)된 경우(다음 중 하나 이상) 판결문 한국인 배우자의 폭행 등을 고소하여 받은 검찰의 불기소 결정문(한국인 배우자가 폭행 등 사유로 기소유예 또는 공소권없음 처분을 받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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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문제때문에 문의드려요 혹시 이런경우가 있으신분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게 맞는거구요 근데 사별한 며느리도 상속인이 된다고 은행에서 그러는데 상속인 포기각서를 써와야한다고 해요 30년전 인연을 어찌 찾나요? 제적등본에 나와있는 이름과 주민번호만 알아요 이럴경우 어떻게 찾을수있을까요 ㅠ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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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법 시행령 [대통령령 제33880호, 시행 2023. 12. 22.]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 전에 사망한 경우 3. 그 밖에 변경신청인의 주민등록번호의 변경신청이 적법하지 아니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본조신설 2017.5.8] 제12조의10(사실조사) 법 제7조의5제9항제1호에서 "전과조회, 신용정보조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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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자율 근무 규칙 및 근태 규정 (2023.11.23_수정본)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주전 조장에게 전달한 뒤 마스터 혹은 부마스터와 면담 후 가능하다. 2. 자진 퇴사이외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도우미는 당연히 퇴사하는 것으로 본다. - 사망 -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거나 유예 받은 경우 - 장기병가(2년 이상)인 경우 - 회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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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집 "숲 속을 거닐다"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전에 ‘소녀 양순이올시다’ 찾아뵙고 오붓이 사시나 몰라, 아마. 76 망초꽃 마른하늘에 생벼락인가요 한 돌기 연륜 채 감지 못한 창창한 나이에 땡감이듯 뚝 떨어지더니 두 눈 다 못 감고 황망히 망초꽃길 따라 떠난 형이여! 못 잊어선가요, 떡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