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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콘서트... 200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던 찰나....... 역쉬 "인권이 라이프"였다...... 그를 보며 기타를 처음 잡았고..가장 존경한다는 이승환이 게스트로 나왔다...... 들국화식 록을 보러온 청중들에게...이승환의 간지러운 록이 통할까 했지만.... 그래도.....현란한 스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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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를 절대로 용서 할 수는 없다 (2) 200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 가사의 '교실이데아'라는 표절곡을 만들었고, 언더에서 날고 있는 "운동해 록정신 완빵!" 하는 선배들의 자극을 받아서 '발해를 꿈꾸며'라는 표절곡들을 만들었다는 추측이 가는데... 여기에 위의 또라이들의 실명을 거론하자. 강헌이, 임진모(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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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글을 안 쓸수가 없군.... 200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찰나... 여기엔 킬리만자로의 표범까지...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가 아마도 내가 중학생 정도 되었을 때였던거 같다...비장한 얼굴로 이 노래를 불렀다. 물론 어린 나이 에도 가사들이 안고 있는 의미들이 범상치 않다고 느끼고는 있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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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서 퍼온 유말순님 전국투어 공연후기 200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 가사 놓치고 필님 눈치 살피는 모습.. 다들 보셨는지? 오늘 공연 끝나면 다들 엎드려뻗쳐 해놓고 땀 뻘뻘 흘리며 빠따 내리치는 필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옛날 같으면 느거들 다 주거따. 히히) ....... 이런 실수들은 대구까지 달려온 팬들에게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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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대로 된 평가를 원하며.. 200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가사들을 통틀어서 가심 찡~ 한 문장들만 섞어 만들어서, 아주아주 깔끔하고도 꺠끗하고도 미끈한 사운드와 편곡으로 더 이상은 이 이상 만들수 없다 싶을 정도로 만들어 냈다. 자장가나 카페음악… 딱이다. -------> 그의 발라드에 대한 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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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흥분과.열기의 도가니....^^*(한여름밤 대화방 들여다 보기) 200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찻집 -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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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흥분과.열기의 도가니....^^*(한여름밤 대화방 들여다 보기) 200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찻집 -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