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200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고 중계동집에서 아침 9시에 산정호수로 출발했습니다. 조금은 이른 시간이라 막히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오랜만에 모타-보트(5인기준 /25,000원)를 타고 범퍼카, 바이킹도 타고..... 여우고개를 넘어 이동(일동 말고요)으로 이동...
-
불암산행. 200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고 바로 그 밑에 막걸리 집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씩. 산이 얼마나 높고 험한지 오전 열시반에 시작한 산행이 내려오니 오후3시가 다되었다. 중계동 왔으니 자장면 먹어야 된다 해서 부가세까지 내는 중국집에서 비싼 자장 먹고 각자 바이바이...
-
주부들이 추천한 모임 갖기 딱 좋은 음식점 200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찬하는 중국집. 조금 이른 시간에 들어가도 주문을 재촉하지 않아 좋다. 점심시간엔 정식 코스요리가 1만8천원부터. 둥근 식탁에 둘러앉아 모처럼 다른 사람의 서빙을 받으며 대화를 즐기는 시간은 포만감과 정신적인 편안함을 함께 느끼게 해준다...
-
짜장면과 삭발12용사... 200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중계동 서라벌 고등학교 3학년 11반...삭발 12용사가 탄생하게 되는데... 수능 준비로 열을 올리던 우리 고3학생들 답답함과 지루함 더운 날씨에 의한 불쾌지수 상승.. 획기적인 일을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3교시가 끝나고 쉬는시간..교실의 한쪽...
-
웬만하면 이걸루 해라... -_-;;; 내가 만들었던 두번째 버전이당... 여기서 틀린거 있음 말혀... 200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年級 중국집 : 86-10-8461-9722 휴대폰 : 86-13-910-705518 mannario 박정균 1974. 10. 16(양) 02-999-8419 ***-***-**** 강북구 번1동 415-10 www.orm.co.kr (02-712-3962) luckykyoony 손교식 1974. 11. 05 ***-***-**** kssohn74 안희철 1974. 06. 15...
-
70년대에 태어났다 200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던 중국집으로 향했다.^^* 나는 너무 좋아서 흥분했다. 나: 할아버지 나 두 그릇 먹을래. 아니 세 그릇 먹을거야. ^^* 할아버지: 그래 먹고 싶은데로 많이 먹어^^ 나: 와~~신난다.^^* 자장면이 나왔고, 할아버지는 내가 먹기 좋게 비벼줬다. 나는...
-
12.2일 저녁에 모입니다. (빠지지 마세요) 200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학년 여러분(사은회에 대한..feedback) 그날 교수님이 한턱 쏘신답니다. 중계동 건영옴니백화점 5층에 있는 중국집이라구요하네요. 다들 그날 공짜루 밥얻어 먹구여..다들 얼굴이나 보던지 합시당. 제가 월욜 부터 학교를 안나갑니다. 그러니 다들 친구들...
-
챔피어들의 근황 -월간 조선 2002년 2월호- (퍼옴) 200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에는 중계동에 「홍수환 권투 교 실」을 열었다. 문을 연 지 한 달 만에 1백 8명이 이 교실에 등록했다. 이제 어느 정도 생활도 안정도 됐고 본격적으로 후배들을 위해 무슨 일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그러나 好事多魔(호사다마)라고 했던가...
-
Re:memory.. 200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동(8세) :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88년도. 밤늦게까지 동네아이들이랑 놀았다. 태권도 학원도 다니고.. 서울시 도봉구 중계동(8세) : 엄마,아빠가 맨날 싸워서 참 힘들었다. 엄마가 중국집에 짜장면 먹으라고 말해놔서 먹었다. 계란도 있었던것같은데...
-
memory.. 200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동(8세) :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88년도. 밤늦게까지 동네아이들이랑 놀았다. 태권도 학원도 다니고.. 서울시 도봉구 중계동(8세) : 엄마,아빠가 맨날 싸워서 참 힘들었다. 엄마가 중국집에 짜장면 먹으라고 말해놔서 먹었다. 계란도 있었던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