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 20090412 - 정을 붙들고 살라 202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게 되면, 공동묘지에 갔다가 세상으로 찾아오게 된다면 아들딸이나 손자가 있는 집을 찾아가고 옛날에 자기가 자라던 자리에 찾아가는 거라고요. ‘여기서 나 가지고 컸고, 여기서 죽어갔구만! 죽었다가 찾아왔는데, 천년만년 세계를...
-
세아 1000권 방 시작해요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아의 증조할머니 장례식장을 다녀온 이후로 세아가 죽음에 대해 더 슬퍼하게 되었다. 세아에게 엄마가 더 건강해져서 세아가 할머니되서도 함께 있겠다고 하니 세아가 안심을 한다. 오늘은 오전엔 하던 공부들을 쭈욱 하고, 점심이후엔 이모할머니댁...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559 - 9. 축복가정 부인의 사명 (2007.04.02) 202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서 영어도 잘 하고 그러니까 외국 목사들과 통해 가지고 중요한 모든 사건내용을 우리 종조부는 누구보다도 잘 알았어요. 종조부의 약속을 믿고 미국 유학을 준비했던 부친 내가 어릴 때였던 5살, 6살, 7살, 8살 때 그 할아버지가 유명하다는 걸...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520 - 3. 하나님의 절대적 핏줄과 아벨유엔의 역할 (2006.03.11) 202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할머니들인데 한국이 해방될 것을 알고, 옛날에 을밀대 모란봉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앞으로 모르는 세계에 있어서 그때 유명한 목사들 중에 어떤 목사도 망한다고 해 가지고 그 목사가 떨어져 가지고 따라가지 못하게 기도시킨 사람이 많아요...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612 - 12. 천리를 가르쳐주는 통일교회 (2009.05.31) 202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도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름을 지은 것이 말이에요, ‘왕엄마 왕아빠’예요. 자기가 만들었어요. 시간이 되면 와요. 훈독회를 3시간 4시간, 어떤 때는 3시까지 아침도 안 먹고 보통 하고, 12시까지 보통 하고, 9시 10시까지 보통 하는 거예요. 훈독회는...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610 - 4. 정을 붙들고 살라 (2009.04.12) 202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게 되면, 공동묘지에 갔다가 세상으로 찾아오게 된다면 아들딸이나 손자가 있는 집을 찾아가고 옛날에 자기가 자라던 자리에 찾아가는 거라고요. ‘여기서 나 가지고 컸고, 여기서 죽어갔구만! 죽었다가 찾아왔는데, 천년만년 세계를...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7 - 10. 책임분담 완성 해방권과 절대성 (2008.09.12)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왕, 할머니, 어머니, 자기 아내, 그 다음에는 자기가 낳은 딸, 쌍둥이 되는 가인 아벨이 절대성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한 몸 되고 절대적으로 통일되어 가지고 절대 참사랑의 결실체가 돼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탄이 없어요. 천사세계, 사탄...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6 - 10. 하늘의 아들딸 (2008.08.28)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예요. 증조할머니든가 고조할머니든가 말이에요. 그런 할머니의 혈대를 쓰지 않으면 계대를 이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에서 잘났다고 하지만 칠성판에 누워서 죽어가면서 낳은 것을 길러서라도 어때요? 그런 문 씨가 하나 남았다면, 세계...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6 - 7. 참사랑의 가치권 (2008.08.20)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의 묘를 다시 하는 것을 봤어요. 12년 됐다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거기에 손가락이든 손이든 다리든 다 없어요. 눈도 없고, 코도 없고, 귀도 없고 하얀 이밖에 안 남았어요. ‘이가 자기 손자들을 보고 물어뜯겠다고 하고 있구만...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448 - 6. 세계복귀를 위한 선의 조상이 되라 (2004.05.09) 202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요. 영어로 아멘은 에이멘(amen)이에요. 에이 맨은 넘버원 사람이라는 거예요. 참아버님의 이름 유래 선생님 말씀이 이해돼요?「예.」고 뭐야?「고찬윤입니다.」‘찬’ 자야?「예.」무슨 ‘찬’ 자야?「‘도울 찬(贊)’ 자에 ‘스스로 윤(允)’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