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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도사 3장 9절에서 10절입니다.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나의 시간표로 내 원하는 것을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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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Ⅰ)-사랑, 희락, 화평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옵소서! 진짜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은 극한 절망에서도 낙심하거나 슬퍼하지 아니하고 주님 주시는 은혜로 그것을 이겨내는 평안함입니다.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을 작사한 호레이시오 스패포드씨의 간증으로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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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한 사역을 감당하신 훌륭한 선교사님이십니다. 찬송가 88장을 보면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쓰임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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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가 은혜를 체험했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내가 어떡하면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 그런데 자기 동료들을 보니까 회사에 취직해서 십일조를 내더라구요. “나는 십일조를 낼 수 있는 능력이 안 돼. 십일조를 내고 싶은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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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은혜와 축복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찬송가 412장에 이와 같은 고백이 있습니다.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2. 이 땅 위에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 삼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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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집을 세우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은혜가 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명 장로님이 65세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습니다. 의사가 이 너무 늦게 발견되었다면서도 수술을 권합니다. 그런데 명 장로님이 간절히 기도하시더니 자녀들을 불렀습니다. 자녀들에게 “수술비 준비한 것 갖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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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의지하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께 우리를 인도하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나갈 때 주님의 치료가 우리에게 강물처럼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은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2000년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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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하지 말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찬양이 떠오르면서 마음에 평안함이 임했습니다. (찬송가 442장)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아마 찬송이 마음속에 있다가 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새롭게 임하여서 감동을 준 것 같습니다. 그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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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과 은혜를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신의 백성을 긍휼히 보시고 구원해주십니다. 1895년은 근대 우리나라 역사에 큰 환난이 있던 해였습니다. 청일전쟁이 일본의 대승으로 끝나고 일본 폭도들에게 명성황후가 무참히 시해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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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능력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찬송가를 부르며 수백 명이나 되는 고아들을 데리고 30번 넘게 이사를 다녔습니다. 독립유공자이지만 나라에서 주는 혜택마저도 거절했습니다. “아직 완전한 독립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내가 왜 독립유공자 혜택을 받느냐?” 그리고 “통일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