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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7월 8일 산과야 화요일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입지요 즐기는 빗길 산과야 출석부와 함께 합니다 서로 안 부하며 소식 나눌 수 있는 따스한 산과야 방 출석부 대문을 화알짝...엄청 큰 걸쓰고요 탄천 텅빈 황톳길엔 적막감이 친구 하고요 예쁜 돌다리도 물길에 묻혔네요 물소리 들어보셔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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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끗&생일 준비 브이로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준오빠 선물 준비할때부터,, 맨날 그랫습니다,, 난 대체 뭘 하면 좋울까,, 그러다가 호진오빠가 야구를 본다는 소식에 후다닥 두산팬 친구한테 전화를 걸엇어요 원래 정현오빠처럼 73 김호진 마킹해주고 싶엇는데🥺 김택연 하는거 어떻냐 그래서 봣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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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세속화 시대, 성직자 권위주의에 대한 유감 1(한상봉)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쁜 소식(凶音)이 되기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교종의 교황 즉위로 인해 좌불안석할 만한 고위 성직자들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아니하고 쾌적한 삶을 누리던 사제들에게도 프란치스코 교정은 그 자체로 사죄 생활에 대한 도전이 된다. “좋은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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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포르 장편소설- 한 페이지에 죽음 하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죽음을 목격하지 않더라도 그의 곁에는 늘 죽음에 대한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실질적인 죽음을 비롯하여 시간...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줄거리 '나'는 남자다. 여자친구 마리 아네스한테 차였다. 별 볼일 없는 인간, 실패작, 거리에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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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천이에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안심이 되고... 보기도 좋고... 재준이랑 함께 하는 친구가 있다는게... 다행이다 싶었어... 뭐...보이는게 다가 아닐수도...좋은 일만 생길거야....!!꼭꼭꼭!! 우리 재준이...소식은 없어도..항상 잘 먹구 잘 자고.. 잘 지내다가 오기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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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사랑하는 나라! (행 28:23-31)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분이 목회가 어렵다고 도중에 사업가의 길을 가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간암으로 세상 떠날 때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을 찾아갔더니, 복수가 차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던 친구가 나를 보자마자 큰 소리로“유 목사, 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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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마 11:28-30)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울한 소식을 듣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 전에 자살 문제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자살하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신문에 보도되는 것은 연예인이나, 증권맨 등 사람들이 부러워하던 사람들, 화려하게 살던 사람들이었기에 보도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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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엡 4:25-3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한 친구 하나가 심각하게 고민을 이야기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으려고 하면 안 계신 것 같고, 안 계시다고 생각하고 돌아서면 그 때는 계신 것 같아! 미치겠어.” 지금도 많은 교인들이 이런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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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시 16:1-11)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들 소식을 들으면서 대단하다 생각하면서도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 읽은 시편 16편은 저에게 말할 수 없이 큰 위로와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깊이 와 닿은 구절은 2절 말씀이었습니다.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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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녀를 달려가게 하였나? (마 28:1-10)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소식을 전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편 무섭기도 했지만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이 몰려 왔습니다. 마리아의 얼굴은 환희 그 자체였습니다. 제자들에게 가는데 자기도 모르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다리 아픈 것도 몰랐을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