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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3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딴 길로 가지 맙시다. (쌀과 쌀겨)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수 있게 기도하면서 훈련 받고, 훈련 받은 후 테스트 받아 어떤 사단마귀 유혹 속에서도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라도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한 결 같이 변함없이 끝까지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고 신뢰함으로 복에 근원이 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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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광야를 경험하게 이유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망하리라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과 거짓, 빛과 어둠에서 갈등으로 내 마음이 혼란해지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의 편에서 결단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당부 드리며 그러면 반드시 홍해가 갈라지고 애굽 군인들이 수장되는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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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8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나귀의 가치는 주인입니다.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치유하옵시고 회복케하시어 온전케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도 올려 드립니다. # 일천번제예물로 소망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성도들을 위하여 . . . 이레교회 성전 이전과 자녀들의 가정과 사업장과 건강과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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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1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은혜의 계산법’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이 시간! 내 평생에 영원한 생수를 맛보고 허락하신 은혜와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이레교회 성도님들이 다 되시길 축원합니다. 샬롬! ~~~~~~~~~~~~~~~~~~~~~~~~~~~~~~~~~~~~~~~~~~~~~~~~~~~~~~~~~~~~~~~~~~~ # 이레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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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4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열 드라크마’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말씀하시며 지금도 잘하고 있단다! 칭찬과 격려로 따뜻하고 다정하며 분명한 주님의 음성으로 그러니 김목사야! 상한 마음과 상한 육신을 다 내려놓고 ‘잃어버린 자리로 돌아오라’ 고 부르고 계셨는데요! 바로 그 때에 큰 아멘! 으로 받고 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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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7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 동풍과 서풍을 아시나요?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고 말씀합니다. 동풍은 사막지대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뜨겁고 건조한 바람입니다. 동풍이 불면! 날씨가 너무 더워서 숨이 막힐 지경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서워하는 바람이었던 것으로 우리가 잘 아는 요나서 4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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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1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함께 울고 함께 즐거워하며 (3)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 말씀과 같이 1. 믿음에 연단을 + 하고, / 2. 믿음에 감사와 찬송을 + 하고, 3. 믿음에 행위를 + 하고, / 더 나아가 믿음에 담대함을 + 하시어 믿음에 인내와 덕과 지식과 사랑과 지혜와 경건과 절제 등을 + 하여 가장 아름답고 복된 믿음의 면류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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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4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함께 울고 함께 즐거워하며 (2) 202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말씀하셨던 일체의 비결로 겸손을 통한 자족으로 주님의 성품을 닮아 내게 능력주시는 잘 안에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과 감사의 제사로 드리는 이레공동체 안에 삶의 예배자들로 더욱 멋지고 더욱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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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0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함께 울고 함께 즐거워하며 (1)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절의 말씀을 통해 우리 이레교회 성도님들이 어떤 상황과 환경이 놓여있다 할지라도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기 원하오며 순종의 복을 통해 비록 우리의 지금은 지하벙커에서 간판도 없이 습기 가득하고 벌레와 전쟁을 매일 매일 치루고 있는 열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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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0일 이레교회 온라인 수요예배 / 하나님을 신뢰하는 요셉 (2)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말씀하지마시고 잘 기억하시고 꼭! 명심하세요! 하나님은 절대 당신에게서 눈을 떼시지 않습니다. 늘 함께 지켜보고 계십니다. 믿는 분들만! 계신 그 곳에서 큰 소리로 아멘!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곁에는 온 몸이 끊어지는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