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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마실 ~ 현부자집, 중도방죽 갈대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마실길 입니다 벌교의 중도방죽 갈대밭이 풍광도 좋고 걷기도 좋다기에 들려봅니다 간김에 조정래 작가님의 태백산맥 문학관과 바로옆의 현부자네집과 소화의집 그리고 홍교 등을 둘러보고 시원한 갈대밭 걷기운동하고 돌아옵니다 비가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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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개미가 쏠쏠한 시 - 송수권․맹문재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다시피 소설에는 이병주의 『지리산』, 조정래의 『태백산맥』이 있지만 장편 서사시로는 처음 있는 일이어서 역사적 의미가...문제가 제기된 셈입니다. 그때에는 지리산에도 ‘빨치산 문학관’이 들어서고, 좌우이념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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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벌교 제석산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흥군내버스는 1시가 조금 지나 벌교터미널에 내려준다. 옆으로 빠져나와 태백산맥문학관은 밖에서 보고 현부자네로 들어간다. 문이 활짝 열려 있는데 대문의 윗층은 못 올라가게 했다. 방과 마루 사이의 단을 보고 나온다. 6시까지 5시간 가까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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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오후에 벌교 제석산 조금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고 나온다. 옆자리에 앉은 그는 눈이 게슴츠레 해지며 졸더니 산에 가기 삻다고 술이나 하자고 한다. 난 그를 끌고 태백산맥문학관 뒤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가다가 못 가면 멈ㅊ겠다며 따라온다. 오르다가 평지가 나타나는 산이 좋다고 한다. 임도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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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13호 (2024년 1-2월) 문제작가 신작 특집 / 선수원편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움직였다. 밖으로 나가 걷고 또 걸으면서 관광객처럼 길 따라 골목 따라 곳곳을 기웃거렸다. 중도방죽, 부용산, 태백산맥 문학관, 현부자집, 장터거리, 월곡 벽화마을, 보성여관, 갈대가 숲을 이룬 갯벌 등을 만났다. 그리고 사람들도 만났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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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벌교,현부자집 둘러보기~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관에 먼저 왔지요. 내부는 지나가고 바로 곁에 있는 문학기행길 *현부자네집으로 들어갑니다. 조정래님의 대하소설인 태백산맥을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내용을 전혀 모르지만 쓰윽~ 둘러봅니다. "조그만 하고 예쁜 기와 집, 방 셋에 부엌하나인 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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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ㅡ 전라권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녹원, 대나무골 테마공원, 식영정, 소쇄원, 한국 가사문학관, 가마골과 용추계곡, 명옥헌 원림, 한국 대나무박물관, 담양호...유자공원, 율포해수욕장과 해수녹차탕,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 증도 태평염전과 소금박물관, 벌교 홍교, 대한다원, 봇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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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바다~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태백산맥으로 가보려고 노력하는 맘. 꽃과 바다 서점에 놀러갔다가 글쓰는 방법을 찾아 볼까 두리번 거리다가 그냥 손에 집히는 책 사온 것이다. 표지에 씨앗말과 뿌리말이라는 문구가 맘을 잡았지 싶다. 목차 이전에 첫 구절이 이렇게 나온다.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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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걷기여행길 6선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적을 찾아, 태백산맥 문학기행길 태백산맥 문학길은 조정래의 '태백산맥' 속 등장하는 장소를 되짚어 보는 길이다. 태백산맥문학관에서 시작하는 여정은 일제강점기 흔적이 남아있는 건축물을 살펴보고, 오래된 골목을 거닌다. 바다로 이어지는 벌교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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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6 벌교꼬막과 소설 태백산맥길 따라~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별 입장으로 탐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11:30 태백산맥문학관으로 이동 12:00 태백산맥문학관 주차장 도착 및 탐방출발 - 탐방중 입장하는 장소의 입장료는 개별부담입니다. 태백산맥문학관~소화의집~현부자네 제각~벌교터미널~ - 태백산맥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