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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이야기 (23) 아들이 아버지보다.. 2021.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승지수의 큰 보살들을 교화하시어 아뉴다라삼먁삼리에 머물게 하셨을까? 의아하게 생각하고, 곧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선 태자 시절 궁전에서 나오시어 가야성에서 멀지 않은 도량에 앉아,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루셨으니, 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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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세일기 2021년5월11일(화)~5월17일(월) 202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니, 지수화풍이 각기 흩어지면 어느 곳을 향하여 가는가? *일진선사: 오고 감이 사라진 곳에 생사네, 해탈이네 하는 말 모두 부질없는 헛소리일 뿐! 가고 옴이 없는 데 산자는 무엇이며 죽는 자는 무엇인고? <백파긍선의 삼요> 31. 如何是 大機圓應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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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스님 - “석가모니 외 다른 가르침에는 관심 없어” 202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다. 지수화풍공식, 이게 육대다. 유식학 다음에는 밀교이고. 유식학파는 원래있던 6식에 제7식과 제8식을 만든다. 부처님이 안이비설신의를 발견했는데, 2개를 추가했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부처님 말씀은 잘못됐다, 부족하다는 의미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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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의 노트 (105) 202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는 것이지요. 만약 지수화풍(地水火風) 사대(四大)가 없으면 못살 듯 개체적인 하나하나가 연관되어 원만하게 작용을 해야...지안 큰스님 출처 : 반야암 오솔길 카페, http://m.cafe.daum.net/zee-an 통도사 반야암 오솔길 (지안스님) 불교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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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2020. 12. 03. 조계산 산행 - 박선비 대장님 리딩 - 202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서 스님이 서운한 감정을 가지셨을까 염려되어서 나중에 돌아서 나올 때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계산 천자암과 쌍향수] 천자암에 대한 기록을 옮깁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산내암자이다. 송광사의 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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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미소 202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지수는 세계 1위라는 부탄. 우리나라는 68번 째라고 한다(2011년 기준). 천진난만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이니 부럽다. 행복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그 고비를 못 넘기는 중생은 돌부처를 부여잡고 앙탈을 부린다. 그렇다고 달라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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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미소 202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지수는 세계 1위라는 부탄. 우리나라는 68번 째라고 한다(2011년 기준). 천진난만하게 미소짓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이니 부럽다. 행복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그 고비를 못 넘기는 중생은 돌부처를 부여잡고 앙탈을 부린다. 그렇다고 달라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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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통제하는 수행 202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지수도 올라갑니다. 인도 말로 행복이 곧 열반입니다. 물론 화 자체를 제거함으로써 자유로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화를 제거하지 않아도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담배가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담배로부터 구속될 것이냐 자유로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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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향 가득한 마음 ㅡ157 202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부드러운 사람은 새 찬 바람이나 구설에도 말려들지 않는다. 고운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사랑하고 싶어진다. 스님 열반 시 통도사 도서관에서 낮 밤을 만장을 쎴다. 성수 노 스님의 가시는 길에 애도의 시(詩)로 장엄하여 드렸다. 지수화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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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來風來 202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고운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사랑하고 싶어진다. 스님 열반시 통도사 도서관에서 낮 밤을 만장"을 쎴다. 성수 노 스님의 가시는 길에 애도의 시(詩)로 장엄 하여 드렸다. 지수화풍" 으로 오시여 지수화풍"으로 돌아 가시니 또 오실날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