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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자리 예약하러 갈꺼다..... 200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아는 술집이나....혹은 고기집이나....혹은 여기는 분이기 좋구...값도 싸다 하는데...알고 있음....추천 해디오..... 평촌역쪽은 나도 몇군데...있는데.....1번가 쪽은 전혀 없다... 롹 카페는 있는데......호프나....고기집은 없어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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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갈켜줄께^^ 200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가던가 아님 못간다. 내가 전화할께. 아무한테나.ㅋㅋㅋ 만난다면 평촌이 가장 편하다. 언제나 그랬듯이.. 6시 30분에 평촌역 영풍문고 앞에서 만난다. 3명이 모이면 먼저 괜찮은 술집으로 들어간다.(남녀 두명이면 눈맞으면 먼저들어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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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Grade 태원 플필...! 200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골 술집이 있는가 : 없다 58. 미인의 조건 : 제눈의 안경이다... 풍기는 분위기(사람을 편하게하는)루... 미인을 평가한다... 59. 미남의 조건 : 미남두 풍기는 기운으루 분위기루...(마찬가지) 60.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 누명을 썻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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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문등이들... 200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 술집아저씨들이랑 축구할때(엄청 무서움..골느면 사시미로 주길것 같은 기분 드러운 분위기) 77. 남자&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는가 : 입 78. 본인이 (남자->여자, 여자->남자) 였다면 : 음음...생각해본적이 업뜸 79.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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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0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골 술집이 있는가 : 중학교운동장 구석^^; 48. 미인의 조건 : 마음이 이쁜 여자.. 49. 미남의 조건 : 마음이 멋진 남자.. 얼굴도 잘생기면 좋고.. 50. 못먹는 음식 : 생당근....진짜시로...... 51.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 : 안해봤다.. 52. 애완 동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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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200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었다.. 술집에서 나오자 마자 마구 뛰었다... 지하철 타려구.. 다행히 막차 타구 집에 왔따.. 사실 아까 4만원 내고 돈 한풑도 없었는데 다행이다... 그나마 지하철 패스가 있어서 다행이지.. 아까 돈내고 집에 못가는줄 알았다... 아마 내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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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당... 2000.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렀지. 근데 오널 잼있었따. 3차 정모가 넘 재미 없어서 그런지 오늘은 좀 놀만했다. 근데 넘 오래 있었다. 송파역에서 출발해 평촌역까장 오는데 지하철을 3번타는데 모두 막차였다. 게다가 술집에서 나와서 막 뛰었게 망정이지 하마터면 나 집에 못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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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약속 200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넷은 손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11일) 남서울 평촌교회를 갔었는데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잠깐 소개하자면 4호선 평촌역의 환락가 한가운데-위로 러브호텔,지하로는 나이트, 지상으로는 술집이 있는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남촌 교회!-있고 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