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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ost 음원 제발 빨리 풀어라ㅜㅜㅜㅜ 2015.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른 듣고 싶어..음원추출한것만 주구장창 다시 듣고 있다고ㅠㅠㅠㅠㅠㅠ피끓는 청춘 이후로 내 인생 ost 또 하나가 될듯ㅜㅜㅜ 가사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 잊고 싶은 기억 기억하고 싶은 순간 모든 것이 사라져가는데 때론 잊혀짐이 좋은 거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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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201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보영누나가 ost안불렀나요? 피끓는청춘,나의 왕자님,아마도그건,자유시대,walking on sunshine들어보니까 노래 너무 잘부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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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도 보영누나 노래있는거알죠?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오늘 보영누나 노래 다불렀어요 ㅎ 늑대소년 나의왕자님 과속스캔들 아마도그건 과속스캔들 자유시대 피끓는 청춘 ost 굿 !!! 이노래들밖에없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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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끓는 청춘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번째 편지를 써봅니당.. 저는 지금 피끓는 청춘OST 피끓는 청춘을 듣고 있어요. 한 남자만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했던 순애보 , 그 소녀처럼 . 제가 팬이 된 시기도 이 시기였던거 같네요.. 새벽에 들으면 몹시 감성이 풍부해지는 누나가 영화마다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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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때 갑자기 뽀심폭발하네요ㅎ 201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자때 아무생각없이 과속스캔들이랑 늑대소년이랑 피끓는청춘 ost보영님이 부르신거 다들었는데 급 뽀심폭발하네요ㅋㅋㅋ 아닌밤중에 뽀심+감수성 폭발... 요즘 보영님 활동많이 하셔서 너무좋네요ㅋㅋㅋ 금토일이 기대되요~~ 출처: http://mblogthum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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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이었던가요. 201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피끓는 청춘을 듣다보니 , 피끓는 청춘 을 1만원에 구매해서 폰 속에 담아 3번이나 돌려봤던 기억이나네요. 시간 참 빠르다는 기분도들고 내심 다시 한번 피끓는 청춘 같은 OST를 불러주셨으면 하네용 앞으로 보영이누나를 기대하며, 모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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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5.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늑대소년때는 나의왕자님들으며 잤고... 피끓는청춘땐 피끓는청춘들으며 잤고... 오나귀때에 보영누나가 부른 ost나올라나? 쨋든 저는 잘때마다 보영누나가 부른 노래 들어서 가끔 꿈에서 보영누나나오는데 ㅋㅋㅋㅋ 함 해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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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201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st를 보영누나가 부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ㅋㅋ 과속스캔들에서도 노래부르셨고 늑대소년의 '나의 왕자님'은 말이 필요없구요 피끓는 청춘도 너무 좋게 잘들었는데 가능성이 없진 않겠죠??ㅎ 부르셨으면 좋겠지만 요즘 너무 바쁘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