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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필 쓰기(2) 2006.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또 다시 시도했다. 어떻게 해서라도 튼실한 아들을 낳아 보겠다는 일념으로 방법을 찾았다. 내 팡팡한 엉덩이를 믿기보다 유명한 한의사의 처방에 한약도 먹어 보고 우남도 먹었다. 심지어는 닭의 성(거시기)를 먹으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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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솔솔~~~ 2006.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한의사는 도데체 한달 수입이 얼마나 될까? 단골 고객이 너무많아서 항상 예약으로 환자를 받는다. 시중드는 아가씨만해도 몇명이야 배에다는 쑥뜸을 하고 등에다는 약침을 맞고 부앙도 뜨고 등이 뜨끔거리고 아프다. 허리도 아픈데 거는 말도 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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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검은 하늘 홀로 선 하늘 꽃 [ 13 ] 200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깨를 팡팡치면서 웃어댔다. "걱정말라구! 겐조씨가 검을 만들어 줄 정도면 괜찮으니깐." "에-. 겐조씨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나가요? 완련은 대단하던데." "흐음, 겐조씨를 이겼나보군. 역시 어릴 때 부터 검을 쓴건가? 겐조씨가 전쟁터에 부강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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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쌀?! 꼭 받아야 합니다 !!! 200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오면 미래의 제 직업을 위한일이 될것입니다. 이, 키작은 한의사에게 투자하십시오 !! 그럼 여러분들의(?)성원에 감사하옵고...나중에. 찾아가 그 은혜를 모두 갚아보도록 침을 팡팡 - 놓아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이 쌀을 주심으로써 저에게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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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문집』일기 3편,,『학급문집』 200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한의사 가 되어 있을 것 이다. 아빠 계모임 아빠 계모임이 있어서 나의 옛 친구 태영이, 동현이, 태준이형, 원규 등등 오랜만에 보았다. 그래도 옛친구라 하지만 왠지 쑥쓰러웠다. 처음에 "하이,, 안녕" 이렇게 말들 하지만 속으로는 엄청 반가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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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200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님 문고리잡듯 베스트셀러가 될지.. ㅋㅋㅋ 넝담이다. 한의사, 의사 등 의료진들은 절대 술마시지 말고 절대안정을 취해야...만나는 친구들.. 나오는 칭구들 모두 즐건 소식들만 가지고 왔음 좋겠다. 추카 팡팡 터트리게~~~~~~~~~~~~~~`` 이따가 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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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 블루스. 200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는 욕망을 버리지 못했다. 들켜서 엄마에게 살쪄!라며 팡팡 두드려 맞았지만.. 그리고 중학교때는 친한 친구들과 볼링과...요즘 건강분야쪽의 책을 많이 보고 있다. 나는 풀먹는 한의사다. 먹지마 건강법, 밥상을 다시 차리자, 음식혁명, 그리고 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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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랑은 달ㄹlㄱlㄷ├──。[4] 200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한애랑 만나서 뭐했냐? 나혼자 팡팡게임하는데 잼없어 죽는줄알았어 ㅜ" " 아 어제 ...ㅉ ㅏ증나니까 멀라몰라 -0-ㅜ" "응...벌써사옴 -0-+ "정말 눈 계란으로 문질르면 눈 이뿌게뎅?" "그러타니까 내꿈이 한의사야 내가더 잘알어" "한의사 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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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가..무서운 분들.. !! 200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한의사생활 몇십년만에.. 침맞고 기절한 사람은.. 처음이라며 .. 3번째 침을 놓으려하니. 갑자기..내얼굴이..하애지더니.. 그냥.. 쓰러지드라고..;;;; (얼마나.. 놀라셨을까 ) 하면서 .. 더..누워서..쉬고 가라는거.. 얼굴을 못들고..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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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벌렁 벌렁,,,,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좋은 것도 시집 탓.. 후후후.. 이렇게 어떻게 견디냐는 한의사 할배 말쌈...이라... 할배, 닥치면 다 한다니깐요. 견딜 만...들고, 남한테 피해를 주고...그러면 안 되쥐이.. 아~ 우리 팡팡 친구들 , 우리 집 인터넷 아직 안 깔렸어요. 이건 너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