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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차 정기답사 공지) 대관령 옛길 눈꽃트레킹 201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산에서 회를 먹고 1월에는 강릉에서 회를 먹게 된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어쨌든 기대를 하셔도 좋을 듯~ 식당은 주문진의 해암회집~033-661-1620/강릉이 고향이신 작은사랑님 조카가 하는 집이라고 합니다. 좋은 식당 소개해줘서 감사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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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암회 모임을 마치고.. 2009.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암회 모임을 마치고.. 먼저 철기 어머니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세상에 올때도 시와 날을 모르듯이 본 집으로 갈때도 날과 시를 모릅니다. 그저 삶에 겸손할 뿐입니다. 사람은 걸어다니는 꽃 이다. 함께 갈수있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서로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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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200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수 있는 보석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우정으로 머물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내가 사랑하는 친구는 이런 사람이길 기도한다 반가운 얼굴들 꽃처럼 모여 추억의 그리운 시간 더듬고 있겠지.. 사정상 불참한 해순이가 다음 회를 기다리며..해암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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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은 우리 2007.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목고개라고 하기도 하지요 이름이 궁금하신분은.. 우리들의 친구 .. 구수한 맛을 내는 친구.. 어릴적 그리움을 그대로 간직한 친구.. 해암회가 사랑하는.. 도우 친구 한테 그 아름다운 곳의.. 이름을 물어 보세요..^^ 해암회 모임을 마치며....군산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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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서서.. 세상은 넓고 유구하며 그 일은.. 아주 국지적이고 사소한 일이었다는 것을 깨우쳐준다 그래서 말인데요.. 우리 해암회 모임이 내일(토)충주에서 만나거든요 여행이 필요한 분들.. 충주로 오세요..군산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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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요! 2007.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아! 나에게는 너 뿐이란다. 내마음 숨김없이 털어놓아도 말이날까 두렵지 않고 가을 너만 믿는다. 해암회라고 이름붙여 만날수있는 친구들아~~~~ 10월 13일 인천이라고는 하지만 성만이 있는곳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문자의 장소를 꼭~~~확인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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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저녁이라고.. 세상살이 바빠서 핑계속에 살던 우리들 체육대회 라는 이름을 걸고 한마음 되여 만나니.. 건배!! 잔을 들게 그리운 나의 친구여!! 21일 체육대회 전야제를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며.. 해암회 친구들아..토요일에 악수하자..군산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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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암회 모임을 마치고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가 하늘을 찌를듯이 자라서 우리를 헷갈리게 하지만 늘~~꿈속에서 노는 곳이기에 나와 친구들은 한마음 이었다 사랑하는 해암회 친구들아!! 얼굴보여줘서 고맙고 행복한 모습에 기분이 좋았다 열심히 살아보자!! 해암회 화이팅 2006년 10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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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들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이 이뻐 이쁜이라고 했던 길자야!!! 우아하고 이쁜 은자야 얼마나 더 이뻐졌는지!!!! 이번에 꼭 보고싶구나!!! 휴암출신 해암회 라는 이름을 걸고 만나는 내가 사랑하는친구들 가을하늘처럼 맑아 보이는 친구들 말없이 가는 가을아!! 해암회 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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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새봄맞이 낚시동호인 대청소의건 200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시청 청어회 : 12 명 - 강릉 조우회 : 15 명 - 강릉 피싱 리더 : 5 명 - 강릉 피싱 클럽 : 명 - 피아트 클럽 : 명 - 해암회 : 12 명 ○ 참석 예상 인원 : 약 100 명 ( 가족 포함 ) □ 행사준비 ○ 행사 장소 결정 : 각 클럽 회장 및 총무 사전 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