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詩’ 12월호와 호랑가시꽃 2008.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ity’(로렌스의 ‘자기 연민’)를 백정국 교수의 해설로 실었다. 사진은 지금 한창 우리 학교 앞 밭에서 향기를 내뿜고 있는 무늬호랑가시나무 꽃이다. ♧ 나를 망친 여자 - 임보 나로 하여금 이 망망한 세상의 짐을 지게 하고 내 생의 일거수일투족에...
-
집으로 가는 길 200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때쯤엔 호랑가시나무의 꽃이 우리를 불렀다. 아주 작고 하얀 귀여운 꽃 . 잎은 가시가 있지만 그 꽃은 참으로 귀엽다 그 향긋한 냄새가 없엇다면 우리는 그냥 지나쳐 갔을 것이다 . 호랑가시나무는 향기로 우리를 유혹했다. 그 호랑가시나무꽃이 질때쯤...
-
집으로 가는 길 200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때쯤엔 호랑가시나무의 꽃이 우리를 유혹했다 아주 작고 하얀 귀여운 꽃 . 잎은 가시가 있지만 그 꽃은 참으로 귀엽다 그 향긋한 냄새가 없었다면 우리는 그냥 지나쳐 갔을 것이다 . 호랑가시나무는 향기로 우리를 유혹했다. 그 호랑가시나무꽃이 질때쯤...
-
집으로 가는길 2008.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때쯤엔 호랑가시나무의 꽃이 우리를 불렀다. 아주 작고 하얀 귀여운 꽃 . 잎은 가시가 있지만 그 꽃은 참으로 귀엽다 그 향긋한 냄새가 없엇다면 우리는 그냥 지나쳐 갔을 것이다 . 호랑가시나무는 향기로 우리를 유혹했다. 그 호랑가시나무꽃이 질때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구골나무에 꽃이 피었습니다 2006.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철스님 생가를 갔다 왔습니다. 문득 어디선가 매화 향기가 날리기에 12월에 매화는 피지 않을텐데 무얼까 궁금했지요. 호랑가시나무 꽃인줄 알았는데 바람재꽃님들 조언으로 구골나무 꽃이란 걸 알았습니다^__^(감사!) 자그마한 꽃 송이가 함박눈처럼...
-
선유도 공원에... 200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더란 호랑가시나무 두그루에 하얗게 꽃이 피고 향기가 엄청나더군요 바로 앞에는 다정큼나무도 세그루 서있는데 제법 규모가 큽니다 이 겨울에 호랑가시나무꽃 향기를 찾고 싶으시면 선유도 공원 온실로 가 보시구요 한번쯤 구경해도 좋을장소 입니다
-
남해 바닷가의 풍경 및 이쁜 꽃들... 200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 장미 가을에나 볼수 있는꽃들이 이섬에서는 많이 있더군요. 따스한 기온탓에 지금도 피는 개나리. 처음 본 호랑가시나무꽃은 향기가 참 좋았습니다. 섬 곳 곳의 아름다움이 다시 생각납니다. 흰 동백꽃인줄 알았는데 .....茶山花 라는 주민의 설명...
-
남해바닷가 풍경과 겨울에 핀꽃들 /33장 200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 장미 가을에나 볼수 있는꽃들이 이섬에서는 많이 있더군요. 따스한 기온탓에 지금도 피는 개나리. 처음 본 호랑가시나무꽃은 향기가 참 좋았습니다. 섬 곳 곳의 아름다움이 다시 생각납니다. 흰 동백꽃인줄 알았는데 .....茶山花 라는 주민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