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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움과 함께 장관([壯觀)의 정수(精髓)를 보여주는 '몬세라트 수도원'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산 통합권에 푸니쿨라 요금이 포함된 줄 알았었는데 그건 착각이었다는 걸 후에 알게 됐고, 푸니쿨라 가격(왕복 1인당 15유로였던 걸로 기억한다.)이 조금 센 편이란 생각이 들었던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일단 위로 올라가니 딱 트인 전망 하며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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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기차, 지하철, 트램 타기,,,,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와야 한다고,,,,)으로 이동,,,,, ↓ 말펜사공항(MXP)에서 중앙역(Milano Centrale, 소매치기 조심)까지 1인 13 ~ 15유로(목적지 선택하여 구매)이고 트래블 월렛 카드로 결제 가능하며, 탑승시간 표시는 없다고 하네요,,,, ↓ 티켓 카운터에서 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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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벨리코터르노브의 차베레스 요새 근처 유료주차장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장은 바로 근처에 차베레스 요새라고 있는데 이곳을 관광지화하면서 만들어 놓은 주차장으로 보입니다. 하루 주차하는데 15유로 정도, 밤새 주차한것은 우리 밖이라 넉넉하게 저녁을 즐기게 되네요. 다음날 차베레스 요새로 올라가 봅니다. 이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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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망/몬테네그로 경비 정산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18~11/24 몬테네그로 정산 자동차보험료(그린카드) 15유로(21,000원) 관광비 30유로(42,000원) 외식비 9.5유로(13,300원) 식료품비 32.62유로(45,668원) 캠핑장비 20유로(28,000원) 환경비 10유로(14,000원) 몬테네그로는 고속도로 진입로처럼 생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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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우당탕탕 세르비아 입국기...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보스니아 입국장을 통과하고 보니까 그린카드를 사오라고 하네요. 그동안 몬테네그로에서는 그린카드 15유로, 세르비아는 그린카드가 없다고 하네요. 감사하게도... 그래서 세르비아 국경을 신나게 넘었는데 다시 보스니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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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일차 몬테네그로 코트로성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중턱에 있는 성이 또 있는데 산 위 성까지 오르려면 1시간 20분 정도 등산같은 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이곳에는 1인당 15유로의 요금을 받고 있으며 산길 같은 성을 찾아 올라가는 길의 경치는 끝내주네요. 올라가서는 음료수를 파는 분이 있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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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1주년 스페인 포르투갈 8박10일 여행-여덟쨋날-1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람을 위해 입장시 주의사항 몇가지를 설명해 주었는데 비행기 탑승시 보안보다 더 강한것 같았다. 프라도 미술관 입장료가 15유로였는데 지금은 고흐 컬렉션이 진행중이었다.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듣지 않고는 그림을 이해하기에는 어려웠다. 다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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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파리 여행 12일차 + 오늘 쳐묵쳐묵한 것들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이번에는 뭐랄까.. 대놓고 기념품스러운걸 좀 사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스노우볼을 산곳과 같은 곳에서 3개(15유로)를 사고 그 옆에 있는 가게에서 3유로짜리 하나를 샀네요ㅎ 기념품점 근처에 해리포터 플래그쉽 스토어가 있어서 들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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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의 마지막 두브르브니크, 크로아티아여 이제 안녕~~~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업이 발달하고 문화가 융성했겠지요. 그 옛날 활발했을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성벽 위를 걸으려는데 이것도 1인당 15유로를 내야 하네요. 기꺼이 요금을 지불하고 성곽 위를 걸어봅니다. 옛날 보초병들이 걸었을 그 성벽 위를... 이제 성 위를 걷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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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일 근무·손톱손질까지…" 네이마르 가사도우미 폭로, 무슨 일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했다. 이는 가사 노동자의 표준 근무 시간인 주 40시간을 훌쩍 뛰어넘는다. 마르시아는 평일과 금·토요일에는 시간당 15유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2만 400원), 일요일에는 그 배를 받았으나 초과 근무에 따른 추가 수당은 받지 못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