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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고향생각.. 2015.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전리 상대.. 광의 양곤이.. 월곡 용문이.. 대산리 용진이.. 대전리 하대.. 용방 용환이.. 중학교 졸업하고 고향떠나 살다가 아마도 1976~77년도 추석날.. 용문이.. 성만이.. 병호.. 기조.. ??.. 채진이.. 지천리 종국이.. 광의 종근이.. 방광리 방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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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박세원교수 인터뷰 & 사진 2015.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학하여 77년도에 본격적인 이태리 유학의 길에 올랐다.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보람과 잊지 못할 일들 우리나라에 음악적 소질이 있는 친구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친구들이 좀 더 성악에 대한 전문적인 애정을 갖고, 가진 소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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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필리핀 생활 이야기 201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선후배님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저는 보인중학교를 77년도 2월에 졸업한 한성원 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저의 부친이 정부종합청사에 근무하는 관계로 사직동에 살면서 매동초등학교 그리고 보인중학교를 졸업한지가 어느덧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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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 2015.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체측에서 점검예정 이라고 올려 놨네요,, 활발히 활동하다가 왜 갑자기 중단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참 저는 77년도에 졸업한 박호신입니다. 혹시 저를 아는 사람은 연락 남겨주세요. 여기에.... 감사해요,, 조춘희. 거제에서 통학 하였던 김미자 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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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들의 '욕지도' 여행기..... 201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7년도 졸업한 속고(6명), 상고(6명)이 결성한... "77테니스 모임"에서 ....7명이.. -7.31(금) 오전 6시... 속초에서 출발하여.....2박3일.... 욕지도 여행을 갔다 왔읍다... 7시간의 긴 시간속에도 남자들의 수다(?)로 언제 왔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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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만들어 진다. -횡성 이완섭- 201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내 졸업을 못하고 중퇴를 하지 않으면 왼 될 절망에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철천의 한이 된 공부를 어떻게 계속할 방법이 없어 강의록으로 독학을 해서 고등학교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당시 나는 갈 길과 해야 할 일을 정립 못한 크게 방황했습니다.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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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동우회** 2015.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는 77년도 입사동기이다. 동기생 모두 산새처럼 흩어저 사는데 그는 유독 여의도에서 식당경영주로 일하고 있다. 이렇게 육성노래가 끝나고 악기연주의 시간이다. 집주인 박현수님은 우리가 동우회에서 배운 애창곡 "꽃물"을 뽑다. 애절한 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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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가?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교 졸업할 때쯤 되어서 은근히 그런 의식이 있었어요. 이 모든 것은 정말 우연일까. 신이란 정말 있나 없나. 진지하게 찾아보지 못하고 조금 찾아보는 척 하다가 말았는 것 같애요.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처음에는 나름대로 찾아봤는데 잘 못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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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강 에스겔 4부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졸업하면.. 그래서 전도사 고시 하기도 전이니까 겨우 학교에 입학해서 얼마 있다가, 교회 26년간 하다가 하도 안 되어서 문을 닫아버린 그런 곳에 간 거예요. 그래서 교회도 아니고 기도처 정도.. 기도소 정도로 전락된 곳에 재개척을 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