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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進十七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 고) 履(밟을 리, 신발) 影(그림자 영) 啓(열 계) 蟄(숨을 칩) 方(모 방, 바야흐로) 折(꺾을 절) 執(잡을 집) 泣(울 읍) 齒(이 치) 避(피할 피) 徑(지름길 경) 竇(구멍 두) ※魯, 鈍也. 程子曰: 參也竟以魯得之. 又曰: 曾子之學, 誠篤而已. 聖門學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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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427호) / 여름날의 유혹[2024.06.11]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놓고 숨어 있다가 걸려드는 놈들을 잽싸게 거미줄로 묶어 질식시켜 먹어치웁니다. 그런가 하면 악어새란 놈들은 악어의 이(齒)에 끼어있는 찌꺼기를 쪼아 먹고 살아가는 악어새의 삶의 방법도 있어 우리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교훈이 되는 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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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산문을 읽다 6. 예양전 질문있습니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豫讓。晉人也。嘗事范中行氏。中行氏不齒。又事智伯。智伯乃寵遇。智伯伐趙。趙襄子率韓魏之兵。以伐智伯。盡滅智氏之族。豫讓欲爲之報讎。乃曰。士爲知己死。女爲悅己容。智伯知我。欲爲智伯報仇。乃詐爲刑人。挾匕首。入襄子宮中塗廁。襄子如廁心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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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꽃에 관한 시모음 4)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소 바람의 흔적 따라 저만치 온 여왕 다 내줄 것 같은 님이어서 소리가 들린다 사랑해 사랑하는 이 있는데 수줍게 하얀 이(齒) 활짝 웃어 가슴 깊이 안길 님 있는데 이 오월은 검정 마스크에 싸여 백치녀의 독백만 슬프다 그래도 여왕의 묵언(默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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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유표읽기(15-3): 과거지규(科擧之規) 2, 인재(人才·人材·人災)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林, 而科目出身者, 不復敢以儒者自處, 此古今之別也. 然此等之人, 今不可以科目囿之. 且夫天之生材, 億變萬殊. 大抵與角者不齒, 無齧者未走, 犂牛有時乎讓貍, 鸞鳳不顧於嚇鼠. 科目豈足以網羅哉? 世固有邃. 精識絶類超群, 而以之爲詩ㆍ賦ㆍ表ㆍ策, 反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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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칼럼(24-36)> 구강보건의 날 – 아랍어 번역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명윤 칼럼(24-36)> 구강보건의 날 – 아랍어 번역 오늘(6월 9일)은 ‘구강보건(口腔保健)의 날’이다. 첫 영구치(永久齒)인 어금니(구치·臼齒)가 나오는 시기인 만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9’를 숫자화해 소중한 치아를 잘 관리하자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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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권제일 신라본기 제일 유리이사금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神器大寶 非庸人所堪 吾聞聖智人多 훙 유리당입 이대보탈해 소유덕망 추양기위 탈해왈 “신기대보 비용인소감 오문성지인다 齒 試以餠噬之” 儒理齒理多 乃與左右奉立之 號尼師今 古傳如此 金大問則云 ⟦尼師今 方 시 시이병서지” 유리치이다 내여좌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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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丘 南岡書院 兩賢錄序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則人之高山而景行者。不在乎其言之多少。若然者。尙安用假途於知我者發之乎哉。迂拙齋朴先生。師事佔畢。儼然與寒暄,一蠧齒。及燕山主大無道。先生憂憤激切。弼君違斥邪佞。談笑就戊午之戮。後有族孫菊潭先生。私淑於先生者也。島蠻之訌。以布衣慨然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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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국정운》 완성에 따른 신숙주의 서문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개 지세(地勢)가 다름으로써 풍습과 기질이 다르며, 풍습과 기질이 다름으로써 호흡하는 것이 다르니, 동남(東南) 지방의 이[齒]와 입술의 움직임과 서북(西北) 지방의 볼과 목구멍의 움직임이 이런 것이어서, 드디어 글뜻으로는 비록 통할지라도 성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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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齒)가 아프신가요?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년의 나이가 되면 겨울을 지나면서 이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충치야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면 어쩔 수 없지만, "풍치"나 이가 들 뜨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치과에 가려니 이게 겁도 나고 돈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쩔까요? 그냥 버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