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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10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11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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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 of Siloam, 실로암 연못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고백과 1번 문단의, 요한복음 9장의 예수가 나타낸 기적의 사건을 바탕으로 작사작곡한 대한민국의 고전적인 복음성가이다. 가톨릭에서도 부른다고 한다. 먼저, 현재 널리 쓰이는 버전으로, 노래방에선 이 버전을 채택한 바 있다. 최용덕 간사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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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6.8.토요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 성모성심의 사랑과 지혜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1,9-11 루카2,41-51 성모성심의 사랑과 지혜 “그 어머니에 그 아드님이구나!” 어제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에...모전자전같습니다. 저절로 예수성심 신심과 성모성심 신심을 비교하게 됩니다. 성가숫자만 보면 성모님에 관한 성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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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묵상글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 비어서 깨끗한? 채워서 더 깨끗한!. 등 )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 9세께서는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원죄 없으신 잉태).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잉태되시는 첫 순간부터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과 특권으로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다” 또한, 이를 <가톨릭교회교리서>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493항). “성모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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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8일 토요일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 9세께서는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원죄 없으신 잉태) “복되신 동정 마리아는 잉태되시는 첫 순간부터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과 특권으로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다.” 또한 이를 <가톨릭교회교리서>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493항)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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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다는 절차에 민감한 신앙생활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9세기이후에 되어진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초기교부시대이후에 무수히 많은 음악을 전례서에 붙여 사용했다는 것인데 그래서 수많은 보속가를 불리웠지요 어떻게 된 일인지 트리엔트 공의회에서는 지금 사용되지 않는 연옥영혼을 위한 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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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구세주의성심이여 파트별 연습 동영상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톨릭 성가 202번 구세주의성심이여 파트별 연습 동영상 입니다. 202. 구세주의성심이여 - 알토 202. 구세주의성심이여 - 테너...전화 번호로 연락주세요 ***.****.**** 아래 구글폼을 작성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https://forms.gle/zCmpLKGw 2qzRPe3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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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6.7.금요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성화의 날) - 성화의 여정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심성가들(199-209)을 조용히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예수성심은 한마디로 예수님 사랑의 마음입니다. 보통 예수성심상은 예수님의 심장에 불꽃이 타오르는 형상으로 표현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후 창에 찔리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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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송준명 프란치스코 신부, 박형순 바오로 신부, 전병이 요아킴 신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성체 성가는 늘 오르간 독주로 이어지고 아멘 소리는 들리지 않은지 오래요, 그 아멘을 대체해 버린 목례하는 영성체, 무릎을 구부리는 영성체, 두 발자국 떨어져서 배달하라는 영성체 그리고 묵언수행의 영성체가 일반화된 우리 성당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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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송준명 프란치스코 신부, 박형순 바오로 신부, 전병이 요아킴 신부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성체 성가는 늘 오르간 독주로 이어지고 아멘 소리는 들리지 않은지 오래요, 그 아멘을 대체해 버린 목례하는 영성체, 무릎을 구부리는 영성체, 두 발자국 떨어져서 배달하라는 영성체 그리고 묵언수행의 영성체가 일반화된 우리 성당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