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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년 6월 첫째 주(6/2) 포살법회 일요 정기법회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운 합창단장님의 헌향,다도팀 정명.여여심보살님께서 차 공양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방송시설에 문제가 생겨서 사회 혜안팀장님께서 마이크 없이 큰 목소리로 법회 시작을 알립니다. 포살 : 불자여, 그대 생명에 바라밀생명이 태양처럼 빛나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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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그것뿐입니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눈이 뒤집혀 숨이 끊어졌습니다. 그때 친동생에게 전화했더니 더 이상 전화하지 말라며 끊어버렸습니다. 그때 인공호흡기를 끼고 중환자실로 옮기어지고 위에 구멍을 내고 3개월여 만에 겨우 살아나지 않았습니까? 응급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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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교회 당회록(1930년부터 1980까지)수정본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2장을 합창 유인호 장로의 기도 유재건 장로의 회원점고가 있은 후 (무흠 교인 58명 출석) 개회함을 회장이 선언하였다. 다 음 목사 청빙의 건(의안) 당회가 후보한 신완식 목사 청빙할 것을 가 또는 부의 표시로 무기명 비밀투표한 결과 가58표 부 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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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3일 집회후기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위의 요들러>를 불렀습니다. 시작에 앞서, “박수 3번 하나, 둘, 셋!” 오늘의 싱어롱 진행자 미경언니의 우렁찬 목소리가 카리스마를 뿜습니다. G메들리를 완성시키고 싶다. 앞으로 본인(박미경)이 싱어롱을 진행할 때는 무조건 G메들리로 시작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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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땅에 임하여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感謝감사의祈禱기도를올리신지 일주일이되는날 밤자시, 參禪참선중에 갑자기 눈앞이 휘황하게밝아지면서 表現표현할수없이 감미로운 音律음률이 天上천상에서울리고 天磨山천마산 頂上정상이 天層瑞氣천층서기로 대낮같이밝아지기시작했다, 상서로운 빛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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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바르셀로나 2 (행복한 여행이란 어디까지?)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면 감사하겠다. 한 때, 직장 생활의 재미에 빠져 정말 열심히 노력했던 적이 있었다. 한국 경제 현대사에서 큰 획을 그으신 분으로부터 직접 상패와 금메달과 상금을 수여했었다. 며칠 지나서 예정에 없던 부상이 도착했다. ‘동경 모터쇼 관람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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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머튼의 시간을 읽고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의에 감사하지 않는다. 사랑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우리가 받을 몫을 주기 위해 그들이 우리에게 온 것이라고 착각한다. 우리가 천사처럼 선한 매력이 있어 우리를 사랑한다고 착각한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것은 오로지 사랑이다. 하느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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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수업글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가 위에서 살짝 살짝 떨어져야 합니다~ 뒤에서 떠드는 사람 많아요~ 앞에는 열심히 하는데...ㅎㅎㅎ 7) 세월 : 이호섭곡...우리가 같이 앉아야 하는데 왼쪽 두세줄이면 좋을 듯합니다~ 합창하면서 홀을 쫘악 울려주면 너무 좋겠죠? 아! 이곡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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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풍속] 16. 가장 큰 기쁨의 축제, 초막절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붕 위에 세워졌다. 예루살렘 주위의 언덕과 골짜기에도 잎이 무성한 초막이 만들어졌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선조들이 이집트...자기들이 받은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며 즐겼던 것이다. 순례자들은 거룩한 노래와 감사로 이 축제를 경축하였다. 이 축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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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목화심기와 신나는 봄운동회!!!!🤸♂️⛹️♂️🤼♂️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합창소리가 귓전에 맴돕니다 자 한번 보실까요~~~!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오월에 누워 시를 씁니다 오전에서 오후로 넘어가는 그날, 오월 그늘 안은 서늘했고 오월 햇빛은 따가웠습니다 서늘함과 따가움 속 갈피를 잡을 수 없는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