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산악마라톤연맹, “마라톤 성지 북악산서 자웅겨뤄”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래 54년간 닫혀있던 북악산 철문 완전개방 1주년 특별 기념 맞이 산악마라톤대회로 진행됐다.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의 영웅, 손기정 선수가 당시 후배들과 숨차게 내달리던 북악산 성곽 능선에는 여전히 기이한 소나무가 자생한다. 그중 정상 능선아래에...
-
경기둘레길 26코스 산음자연휴양림- 비솔고개(한강기맥)- 단월면사무소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메라,경기둘레길(임도구간) 낙석안내판 가면서 여러번 있다 15 반사경(산음휴양림 반려지구 CC카메라,퍼걸러) 18 반려지구입구...차단기,단월면MTB자전거도로 안내도) 좌 잠시가면 MTB자전거도로 코스 안내석 37 소리산 조망처 46/51 나무그늘에서 휴식...
-
평화누리길 12. (연천대광리역-철원백마고지역-소이산-도피안사) 2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 : 54. 경기도 연천 대광리 미라클 모텔 출발. 05 : 57. 대광중앙교회를 지나 평화의 길 화장실과 대광리역 13코스 이정표와 평화의 길 안내판. 차탄천 둑방 위로 올라가 포장 안된 둑길을 따라간다. 06 ; 03. 대광2교앞. 개나리지구 안내판. 포장된...
-
평화누리길 12. (연천대광리역-철원백마고지역-소이산-도피안사) 1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 : 54. 경기도 연천 대광리 미라클 모텔 출발. 05 : 57. 대광중앙교회를 지나 평화의 길 화장실과 대광리역 13코스 이정표와 평화의 길 안내판. 차탄천 둑방 위로 올라가 포장 안된 둑길을 따라간다. 06 ; 03. 대광2교앞. 개나리지구 안내판. 포장된...
-
평화누리길 8. (파주율곡습지공원-장남교-연천 전동교) 2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장마루마을 입구. 여기서부터 녹색 산책로가 이어진다. 경기둘레길 8코스. 장남교 11.6km. 08 : 18. 쉼터와 운동기구들. 휴식...08 : 48. 장파리쉼터. 임진각 적벽 안내판. 08 : 54. 녹색산책로가 끝나고 시멘트길이 이어진다. 앞엔 공사장 철빔들...
-
평화누리길 8. (파주율곡습지공원-장남교-연천 전동교) 1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장마루마을 입구. 여기서부터 녹색 산책로가 이어진다. 경기둘레길 8코스. 장남교 11.6km. 08 : 18. 쉼터와 운동기구들. 휴식...08 : 48. 장파리쉼터. 임진각 적벽 안내판. 08 : 54. 녹색산책로가 끝나고 시멘트길이 이어진다. 앞엔 공사장 철빔들...
-
서해랑길 53코스 : '구슬뫼길' 느릅나무 밑의 욕망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의 경기전(慶基殿) 뒷담에 거의 붙어 자라는 보호수 참죽나무로 나이는 약 250년 정도 된다. 참죽나무는 잎이 지는 갈잎나무로 키 20미터, 지름이 1미터에 이른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비늘처럼 길게 일어나서 갑옷 같으며 흑갈색이다. 잎은 아까시나무...
-
평화누리길 7. (파주임진강역-장산전망대-율곡습지공원) 2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 54. 임진리 나루터마을 입구. 임진강과 율곡습지공원 쪽이 내려다 보인다. 17 : 01. 37 국도밑을 지나 78 국도 고개위. 78국도 작별하고 좌측 1차로로 능선길을 올라간다. 17 ; 05. 화석정? 조립식이 덮고 있어 화석정을 복원하고 있나 생각했다...
-
또하나의 추억 경기둘레길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에서 54코스까지 시흥구간은 생각보다 둘레길을 마치고 내 인식을 확 바꾸어 놓았다 아~~ 정말 잘 꾸며 놓았구나 시흥이 너무 많이 발전되었구나 오죽했으면 시흥구간은 걷기 좋은 명품길로 꼽았을까 암튼 이번에 시흥을 보고 사랑고백을 하고 말았다...
-
평화누리길 7. (파주임진강역-장산전망대-율곡습지공원) 1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 ; 54. 임진리 나루터마을 입구. 임진강과 율곡습지공원 쪽이 내려다 보인다. 17 : 01. 37 국도밑을 지나 78 국도 고개위. 78국도 작별하고 좌측 1차로로 능선길을 올라간다. 17 ; 05. 화석정? 조립식이 덮고 있어 화석정을 복원하고 있나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