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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줄 알았다는 섬미니 …~ 넌 정말 바보야….. 내가 너랑 전화 하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데ㅜㅜㅜㅜ 구래서 보자마자 바로 받았눈데ㅜㅜㅜㅜ 전화 하기 싫었으면 내가 받았겠닙!!!!! 귀염둥아 !!!! 난 정말 망설임도 없이 1초만에 받았다구.. 아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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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독서일지 (2024.06.04~06.25)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를 산책시키며 지나가고 호수 위로 놀러 나온 일가족을 태운 보트가 지나가고 신록의 숲으로 삼면에 빽빽이 쌓아올린 산등성이가 호수 위로 새들을 날려 보낸다 아내는 잠이 온다며 금새 누워버리고 잔디는 얇은 바람에 가느다랗게 흔들리고 호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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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4기 제2차 전국 정책부장 회의록입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줄 수 없는 상황이다. - 운영자교육이 활동자 활성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동화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찾아보고 읽어보게 된다고 한다. 책읽어주는 활동을 많이 알게 되는 강의이다. 운영자교육이후 활동가가 생기지 않는 것에 어려워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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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올리브 1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지도 부지런하지도 않 은 자신임을 너무도 잘 알기에 고양이와 함께하는 미래가 어찌 편할 수만 있겠는가. 올리버의 존재...하나씩 현관을 빠져나가는 기이한 현상에, 부근에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았다. 그런데, 밤늦은 시간에도 식구들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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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고양이없어나만강아지없어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책할때마다 마주치는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 산책할때마다 마주치는 길냥이들 너무 귀여워 뚱땅뚱땅 주인 보면서 걷는 신난 강아지들 너무 귀여움 츄르줄때만 슬금슬금 오는 길냥이들 너무 귀야움 나만 없어 나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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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올리브 1.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지도 부지런하지도 않 은 자신임을 너무도 잘 알기에 고양이와 함께하는 미래가 어찌 편할 수만 있겠는가. 올리버의 존재...하나씩 현관을 빠져나가는 기이한 현상에, 부근에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았다. 그런데, 밤늦은 시간에도 식구들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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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의 질문, 반려동물을 사람처럼 대하고 있지 않은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을 산책하며 유모차 안에 어린이 대신 반려견을 마주치는 일이 점점 더 예삿일이 되고 있다. 뉴욕 타임스 홈페이지 반려동물이 지금보다 더 사랑받은 적이 없었다면서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가볍지 않은 질문들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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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무엇이든 다 좋아💓 #40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산책하러 간답니당~ 노들섬은 노을질 때 정말 예쁜 것 같아요!! 물론 예준이보다는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학교에 대한 힌트를 보냈는데 그냥 예준이한테는 솔직하고 싶으니까 얘기할게요!! 지금 중앙대 공대 다니고 있어요.. 의공학과 신소재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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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분기 n문 100답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생에 고양이였…어?) - 엄청 어렸을때 완도였나 고금도였나 친척분이 거기에 거주하셔서 가족끼리 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 아마 6살때쯤이었을거예요 그때 전어를 처음먹었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때부터 좋아하는것 같아요 다른 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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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산 방학동 구역 여름 나들이 <방학동 전형필가옥, 귀록계산, 와운폭, 방학동사지, 북한산둘레길 방학동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조품> ▲ 고양이와 나비가 서로를 희롱하고 있는 김홍도(金弘道)의 묘접도(猫蝶圖) <진짜 같은 모조품> ▲ 도봉산의 시원한 바람이 머물고 있는 누마루 대나무가 운치 있게 깃든 돗자리와 은근히 탐이 나는 황금색 방석, 식탁, 찻잔 등의 다기(茶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