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남고흥군 소록도 소록병원 한센병(나환자) 202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안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고흥반도를 가로질러 녹동항 부둣가에 서면...국도 27호선을 이용하여 소록도까지 이동 가능하다.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자니 예전 나환자들의 힘들게 살았던 상황...
-
@ 보은 우당고택(선병국가옥), 선병묵고가, 선병우고가 기와집 나들이 ~~~ 202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 고흥 두원, 점암, 남양, 남면 지역 소작 농은 그의 은덕에 감사를 표하고자 십시일반 돈을 모아 1922년 시혜비를 세웠다. 그러니 거의 100년 정도 묵은 소중한 은혜의 증표인 것이다. 왜정 말기에 고약한 왜정이 전쟁 물자로 쓰고자 몰래 빼돌렸으나...
-
2020 전남문화관광해설사 지정근무 현황 202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문화관광해설사 지정 근무 현황 지역 지정 근무지 근무 일정 휴 일 근무 시간 해설 시간 (시간제운영) 해설 안내 표지판 설치 실비 지급액 시티 투어 비 고 합 계 127 평일 100 주말 27 설 치 53 미설치74 평일 3 주말 8 목포시 7 평일 6 주말 1 매주...
-
소록도는 편백 향이 나고 쑥섬은 꽃향기가 난다 2020.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엔 환자들이 살고 있고, 화장장과 만령당(납골당)이 있다고 한다. 박물관 앞까지도 짙은 숲 향이 퍼진다. 강춘애(66) 고흥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소록도에 올 때마다 숲 향기를 강하게 느낀다. 여긴 나무가 유난히 좋다. 통제구역 안쪽엔 대부분 편백...
-
[경주 힐링로드] 불국사역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관광해설사의 몫을 하는 역장의 모습은 감동적이다. 빨래터 ◆불국사 가는 길 불국사역 주변은 역사문화가 면면히 묻어나는 사적지 일색이다. 역에서 승용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도 즐길거리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역에서 빠져나와 쉼터를...
-
@ 보은 우당고택(선병국가옥), 선병묵고가, 선병우고가 한옥 나들이 2020.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 고흥 두원, 점암, 남양, 남면 지역 소작 농은 그의 은덕에 감사를 표하고자 십시일반 돈을 모아 1922년 시혜비를 세웠다. 그러니 거의 100년 정도 묵은 소중한 은혜의 증표인 것이다. 왜정 말기에 고약한 왜정이 전쟁 물자로 쓰고자 몰래 빼돌렸으나...
-
@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던 보성선씨 집안의 고래등 기와집 ~ 보은 우당고택(선병국가옥), 선병묵고가 나들이 2020.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 고흥 두원, 점암, 남양, 남면 지역 소작 농은 그의 은덕에 감사를 표하고자 십시일반 돈을 모아 1922년 시혜비를 세웠다. 그러니 거의 100년 정도 묵은 소중한 은혜의 증표인 것이다. 왜정 말기에 고약한 왜정이 전쟁 물자로 쓰고자 몰래 빼돌렸으나...
-
@ 보은 우당고택(선병국가옥), 선병우고가, 선병묵고가 기와집 나들이 202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 고흥 두원, 점암, 남양, 남면 지역 소작 농은 그의 은덕에 감사를 표하고자 십시일반 돈을 모아 1922년 시혜비를 세웠다. 그러니 거의 100년 정도 묵은 소중한 은혜의 증표인 것이다. 왜정 말기에 고약한 왜정이 전쟁 물자로 쓰고자 몰래 빼돌렸으나...
-
@ 보은에서 만난 노블레스 오블리주 부자의 고래등 기와집 ~ 우당고택(선병국가옥), 선병묵고가 한옥 나들이 202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 고흥 두원, 점암, 남양, 남면 지역 소작 농은 그의 은덕에 감사를 표하고자 십시일반 돈을 모아 1922년 시혜비를 세웠다. 그러니 거의 100년 정도 묵은 소중한 은혜의 증표인 것이다. 왜정 말기에 고약한 왜정이 전쟁 물자로 쓰고자 몰래 빼돌렸으나...
-
() 보은 우당고택(선병국가옥), 선병묵고가, 선병우고가 한옥 나들이 ~~~ 202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 고흥 두원, 점암, 남양, 남면 지역 소작 농은 그의 은덕에 감사를 표하고자 십시일반 돈을 모아 1922년 시혜비를 세웠다. 그러니 거의 100년 정도 묵은 소중한 은혜의 증표인 것이다. 왜정 말기에 고약한 왜정이 전쟁 물자로 쓰고자 몰래 빼돌렸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