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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내남친얼평ㅜㅠ 201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그동안 185이상 남자답게생긴 스탈만사귀다가 현남친 174정두에 곱상하다? 근데 엄마가 키도짝고 열라 못생겨따구 머라해 엉엉ㅜㅠ 내가 이뿌면몰라ㅠㅠ 서럽다 직업으로도 까고 선수같다고도하고 ㅠㅠ 내남친열라순딩이야 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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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잘못 둔 죄로 . 201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고 들어서니 정류장 소유주이자 상가건물 주인 박사장님도 기시네. 70넘은 노친네지만 있는집 노친네라그런지 꼬장꼬장하니 곱상하다. 쪼매 알고 지내는터라 평소에 마주치면 방갑게 맞아주며 지내던턴데 오늘 완전 이미지 조졌다 . 다음은 칭구랑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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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인계동 124 201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좀 보고 가라. 할 말도 있고. -그래, 이따 들르지. -여보! 일어나요. 갑시다. 미용실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여자가 곱상하다. 생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진철은 이 여자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고민이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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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중만 카페 124 201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좀 보고 가라. 할 말도 있고. -그래, 이따 들르지. -여보! 일어나요. 갑시다. 미용실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여자가 곱상하다. 생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 인상적 이었다. 하지만 진철은 이 여자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고민이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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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중만 카페 124 201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좀 보고 가라. 할 말도 있고. -그래, 이따 들르지. -여보! 일어나요. 갑시다. 미용실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여자가 곱상하다. 생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 인상적 이었다. 하지만 진철은 이 여자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고민이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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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중만 카페 124 201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좀 보고 가라. 할 말도 있고. -그래, 이따 들르지. -여보! 일어나요. 갑시다. 미용실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여자가 곱상하다. 생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와 있는 것이 인상적 이었다. 하지만 진철은 이 여자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고민이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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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어나와 지 가짜조작이라 했던 관련자 처벌하란다... 이미 사형되었어야 할 사람이 어디 감히 튀어나와 지껄이나! 너 때매 죽은 사람이 얼마인데 얼굴 곱상하다 살려주었더니 역시 이 정권은 미치갱이 정권맞네 쌍으로 또 조갑제 떠 주시고 이런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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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30일 청명님강의 재혼궁합과 未土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은 나를 책임지는자가 된다. 딸은 아빠의 뼈를 뽑아먹는것. 식상이 많아서 딸들이 많은 아빠는 힘이 없어 보인다. 곱상하다. 여자사주에는 식상이 자식이다 식이 딸이고 상이 아들이다. 여자가 아들을 많이 낳으면 신랑한테 상관짓한다. 신랑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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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고운' 서울축구를 힘으로 뭉개버리는(?) 수원 축구라는 느낌일까요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히 양 팀을 둘 다 응원하지는 않지만, 서울 축구는 작년에도 그랬지만 볼 때마다 '곱상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축구를 보여줬는데, 그런 축구 상대로는 어찌보면 수원이 오늘 보여주는 힘으로 밀어버리는 축구가 딱이죠. 오늘 수원은 굳이 어떠한 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