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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살아있다 It's Alive!>(1974)의 래리 코헨 Larry Cohen 200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한 공포영화와는 매우 다른 팽팽한 액션과 의미심장한 철학적 주제를 녹여낸 작품들이었다. <신이 내게 말씀하시다 God Told Me To> (1977)는 외계에서 온 메시아의 가능성을 실험했으며 <제3의 공포 The Stuff>(1985)는 아이스크림이 인간을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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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사스] pAraLLEl WorLd - 3 2006.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이 공포영화의 한 장면처럼 오싹하게 느껴진 사스케가 몸서리를 치며 오히려 뒤로 물러나자 카카시는 도리어 오기가 생긴듯 이번엔 자기 옆을 팡팡 친다. "장난치지 말고 얼른 가자니까!" 당황한 얼굴로 사스케가 몸을 돌려 나가려하자 갑자기 카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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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포영화.. 문제많습니다.-_-;; 200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전을 집어넣어서 공포감까지 줄게 만드니 문제임. 제가 지금까지 봤던 최고의 공포영화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영화로는 초등학교때 봤던 '버닝'이 최고였고 귀신이 사람을 죽이는 영화로는 '링1편,주온'이 최고였는데 요새는 영~ 공포영화가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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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에게 안기기 프로젝트 [수정] 2006.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공포영화가 딱이지." ".... 야, 그 큰 조각은 내꺼란말이야! 게다가 너 몇조각째냐?" "닥쳐! 우리 우에다한테 다 불어버린다!" "......젠장..." 말했다시피, 난 절대로 우에다가 무서워서가 아니란걸 밝혀둔다. "카메, 영화보러가자." "뭐 보러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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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일출까지밖에 없어요~;; 2006.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이 공포영화에 나오는 하수구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그 좁은 골목에 소‘님’께서 등장하시면 오물까지 묻어있는 그 몸이나 꼬리가 닿을까봐, 그리고 혹시나 뿔에 받히거나 뒷다리에 채이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다. 더군다나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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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밤은 시작되고 2006.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문이 들리면 공포 영화든 뭐든 가리지 않고 무조건 다 보았다. 공포영화도 굉장히 즐겨 보고 좋아했다. 한번은 "버닝."이란 공포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눈을 감고 볼 정도로 소름 끼치고 무서운 영화였다. 재미도 있었고 오죽하면 몇 번씩 보았을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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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밤은 시작되고 2006.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문이 들리면 공포 영화든 뭐든 가리지 않고 무조건 다 보았다. 공포영화도 굉장히 즐겨 보고 좋아했다. 한번은 "버닝."이란 공포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눈을 감고 볼 정도로 소름 끼치고 무서운 영화였다. 재미도 있었고 오죽하면 몇 번씩 보았을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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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암.. 200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공포영화도 봤다죠... << 안그래도 겁이 많은편인데... 자꼬 영화의 한장면이 떠올라요... 후유증 대단해요..(덜덜!) 오늘 학교서 방학식했답니다^^!!!!! 방학은했지만 학원땜에 바쁠것 같긴하지만.. 그래두 한결편안해졌다는.. T0T 직장인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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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얼짱 각도가 뭐죠?” 2006.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수를 받았다. " -겁이 많나? "글쎄. 자이로드롭 같은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걸 보면 그렇게 겁이 많은 편은 아니다. 공포 영화도 <버닝>부터 <엑소시스트> <오멘> <13일의 금요일> <디 아더스>까지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이다. " -안병기 감독과의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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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어여~ 200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장에서 본영화*▶기억에안나는것도 많이 있는데 어릴때본기억이있는영화는 강시선생/후라이트 라이트/버닝/나이트메어/같은 공포영화였던거 같음 18.최근에 관람한 영화 관람평*▶미션임파서블3 스리즈중 젤 괜찮은거 같음 19.영화를 왜 보는가*▶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