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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주일3부 설교 < 자기 부인해야 진리를 깨닫는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의 법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 자기를 부인 하지 않은 사람은 교회를 다녀도 진리를 배우지 못합니다. 자기 그릇에 세상 것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과는 저주받는 길이고 심판받는 길입니다. 망하는 것을 잘못된 지식을 믿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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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비대면 강의, 화엄경약찬게 및 설잠스님 법성게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일을 버리는 향. 마음을 내어 염불하는 향, 법문을 이해하는 향. 성인이 받아쓰는 향. 어떤 향은 몸에 바르면 불구덩이에 들어가도 타지 않는다. 향중에서 가장 좋은 향이 선타바향 이라고 있습니다. 도솔천의 先陀婆香(선타바향)은 일생보처 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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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보혈은 치유사역에 어떻게 일하는가?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법으로 정해놔 버렸어요. 무적영에 던져 넣은 것 잠갔다 예 요한기 20장 1절에 딱 얘기를 했는데 요한기실 강의를 보세요. 딱 가둬놔 버렸어 그럼 못 나와 그러나 자기 일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할 때 어떻게 하느냐 2인자에게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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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치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려 버리는 쓸개 빠진 무리들의 행태가 우리를 정말 화나게 만든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극명한 대비, 여기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이면에 드리워져 있는 짙은 우울의 그림자를 본다. 가졌다고 분별없이 써대는 것도 어쩌면 하나의 죄악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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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공스님] 불법 (佛法)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잃어버리는 말이니라. 물질(物質)은 쓰는 것이요, 정신(精神)은 바탕인데, 물질과 정신의 일단화(一單化)를 불법이라 하나니라...생명을 잃어 버린 사람이니라. 불(佛)이라는 것은 마음이요, 법(法)이라는 것은 물질인데, 불법이라는 명상(名相)이 생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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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 비룡 飛龍(1권) 6. 오직! 하나만을 위하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종법을 이용한 양몽환이 하늘 높이 솟았다가 독 수리처럼 최문기의 몸을 향해 덮치던 양몽환의 발길이 최문기의 엉덩이를 사정...귀신같이 나타나서 일격을 가하고 안개처럼 사라져 버리는 양몽환을 상대로 싸운다는 것은 자기 얼 굴에 침만 뱉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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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24 7월20일[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 그릇된 길을 간다 할지라도 항상 인내하십니다. 때로 우리가 벼랑 끝에 몰려 있는 느낌일 때도 그분께서는 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고 보살펴주심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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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레위기 - 제사법 보충 규례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그릇이 다른 용도로 사용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 기름과 냄새를 머금고 있는 토기는 반드시 깨뜨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시다. 카톡 나눔 12일 6장29절: 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을지니 그것(족장/평민을 위한 속죄제 제물)은 지극히 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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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0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꺼버리는 짓이나 합니다. 기세등등한 사람들 심기는 살피고, 기가 꺾인 이들은 깔아뭉개는 짓이나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기세등등한 사람들에게 기가 꺾인 갈대들을 일으켜 세우고, 꺼져가는 사람들의 목숨을 되살리시기에 모든 이가 주님께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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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와 건강주택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법. 너무 깔끔해도 복이 들어올 수 없다는 얘기. 습기와 더러움만 없애는 정도로 끝낸다. 타일과 욕조는 물론 수도꼭지도 반짝반짝 빛나게 닦아둔다. 2. 욕조에 물을 받아둔 채 그대로 두지 않는다 샤워 후에는 창을 열어 환기시키고, 욕조에 고인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