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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근혜 탄핵 국면 당시, "예비역 장성 활용" 적극 지시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종 꼰대 조작 사기 조선 국짐 넘들.. 이래 놓고도 반성을 안해..? 니 들 손가락 잘 붙어 있냐..? sphinx1시간전 지금이 바로지금이 탄핵이 필요한 순간이다 진정으로 국가발전을 위해서라도 !!!!! q8jtrus541시간전 멧돼지나 기혀니나 매국의 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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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 사무총장 “진보집단, 염치조차 상실...이제 그 외투 벗는다”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꼰대스러운 인간들이 아닌가? 답글작성 365 0 JMS 2023.04.24 15:24:26 더불비리당은 해체되어야 하는게 맞다. 답글작성 320 0 와자봉 2023.04.24 15:23:47 김대중의 민주당 이후에 '진보'에 도덕성이란 것이 있었나? 염치는 고사하고 게걸스럽게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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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두머리→꼰대가 없응께 이렇게 좋은디- 꼰대기 : 번데기→우리 함마니가 이 꼰대기 주었어야. 꼰보 : 삐치기를 잘 하는 사람→가까이 하지 마라이 저 꼰보옆에 있다가는 큰일이다이 꼴랑지. 꼬랑지 : 꼬리→뭔 꼴랑지가 이라고 길다냐. 꼴창 :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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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개심사' '문수사' 겹왕벚꽃 여행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불어 조금씩 흔들리는 잎들의 자그마한 속삭임이 이름모를 산새소리와 멋진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다. "바라만 봐도 좋다"는 시구가 생각났다. 바라만 봐도 좋다 박옥화 화창한 봄날 꽃비가 내리는 하늘을 바라만 봐도 좋다 바람도 친구가 되고 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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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는 따라올 수 없어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는데, 꼰대들 진짜..." 가장 키가 큰 인간이 대열에서 홀로 서성이며 무전기를 쥐고 분노했다. 천운으로 동족에게 밟히지 않은 친실장이 엉거주춤 일어서자, 얕게 일던 흙먼지 넘어 인간들이 일렁였다. 방금의 참살도, 내달리는 동족도, 웬 네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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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땅투기 사퇴하고 응석” 윤희숙 “꼰대 기질 그만”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이 불어 비행기가 착륙 못하면 대구공항엔 착륙할수 있나 해도 너무 한다 답글작성 4 0 The블루 2023.04.19 15:22:42 홍아.. 노욕에 빠지면 말년이 비참 해 진다.. 입 좀 닫아라 답글작성 4 0 으29 2023.04.19 15:15:41 홍영김은 역시 아군을 적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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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부터 “삶”의 바탕을 다져야지요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씽~ 불어가고 마는 겁니다. 도대체 인간 말고는 이렇게 살자고 태어나는 생명체는 없다는 말이 진짜로 틀린 말이겠습니까? “삶을 ‘한껏’ 살아버려라!” 그 말은, 인간 말고 다른 모든 생명체가 다들 꼭 그리 살아들 가고 있는 거지요. 철들기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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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매운맛, 임춘애의 헝그리 정신… 라면 60년이 대한민국 현대사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王꼰대 2023.04.15 06:58:08 "나는 1986년도의 그 임춘애이다. 조선일보는 신문기사를 작성할려면 제대로 작성을 해라. 1986년에 내가 떠들어댄 내용을 방송.신문기자들이 각색한 정확한 표현은 [너무 배가 고파서(가난해서) 일부러 불러터진 라면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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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매운맛, 임춘애의 헝그리 정신… 라면 60년이 대한민국 현대사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王꼰대 2023.04.15 06:58:08 "나는 1986년도의 그 임춘애이다. 조선일보는 신문기사를 작성할려면 제대로 작성을 해라. 1986년에 내가 떠들어댄 내용을 방송.신문기자들이 각색한 정확한 표현은 [너무 배가 고파서(가난해서) 일부러 불러터진 라면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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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획 제주여행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야말로 꼰대 김여사의 표본을 본다. 한참을 기다리니 넉실넉실 오면서 왜 전화를 했냐는 표정이다. 그러면서 지켜보니 차를 빼주러 왔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따진다. 아이구 김여사님 아니면 박여사 정여사 아니 윤여사겠다.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