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70102 남미 여행 프롤로그, 도전적 여정의 꿈 202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미, South America . 지구 반대편의 이 넓은 대륙에 대한 나의 꿈은 오래된 것이다 왠지 지구상 다른 그 어느 곳보다 인간적...가고 싶은 곳을 중심으로 한 코스 설계. 그에 맞는 여행사 선정 등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마추픽추, 이과수...
-
인조이 남미 - 박재영 202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미를 여행한 후 멕시코 칸쿤의 ‘다니엘 포토’에서 1년 동안 사진작가로 활동하였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후 남미 여행 전문 여행사인 ‘하늘호수 투어’를 설립해 ‘하늘호수와 떠나는 남미, 중미 여행’을 운영하면서, 매년 2~3번씩 팀을 직접 인솔...
-
남미 배낭여행기 13일차 - 페루-Cusco-City 투어 (2016.12. 23.) 202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여행사를 찿아가서 1시에 시작하는 City 투어를 예약했다. 점심은 인터넷을 통하여 파악해둔 한국음식점인 (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골목에 위치) 사랑채를 찿아가서 약 15일만에 처음으로 김치찌개를 맛 볼 수 있었다. 집에서 먹던 김치찌개의 맛은...
-
남미 배낭여행기-페루 Huaraz-3일차(2016. 12. 13) 202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어는 전문적인 언어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간단한 어휘와 순발력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외국인이 한국에 여행와서 우리들에게 길을 묻거나 관광지의 위치를 물을때 그들이 한국말이 서툴러서 문구의 앞뒤를 바꾸어서 말을해도 그들이 말하는 의도...
-
8. 아프리카 여행기 – 제 8일차(2018년 12월 31일) 202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번 한다. 이번 여행의 일정표가 잘 짜여 진 것 같다. 험지를 여행하고 나면 좀 쉬었다가 다시 험지로 가는 식이다. 남미는 오지투어란 여행사를 이용하였다. 그때 느낌이 오지투어는 아프리카 전문은 아닌 것 같았다. 우연히 소풍투어란 여행사를...
-
20여년 전 모스크바에는, 그때 그 시절을 되돌아보는 까닭이.. 201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남미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그리고 그의 입을 통해 한보의 러시아 투자 이야기가 조심씩 나오니 옛 기억이 새롭다. 1990년대 중 후반, 모스크바 생활은 쉽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90년대 초 러시아 취재를 다녔던 어려움과 비교하면 많이 나아진...
-
에덴의 정원, 소라타를 가다 201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레킹 전문 여행사를 방문했다. 레알산맥 트레킹은 기간도 준비물도 상당했다. 최소한 7박8일 이상의 일정!!! 지금으로선 도저히 갈 수 없는 상황. 이미 페루의 잉카 트레일을 예약해 놓아서 예정보다 길게 볼리비아에 머무를 수 없었다. 루트 설명을...
-
10월 31일 태국 신문 기사입니다. 201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전문대학에 다니고 있던 여대생 2명이 페이스북 온라인 상으로 여대생들이나 아가씨들을 상대로 모델 입문 테스트를 보게 해준다고 속이며 몸에 손을 대고 강간을 할려던 피해를 당했다고 관할 피야람경찰서에 신고를 했다며 수사를 통해 이미 4...
-
2024 아프리카 종단 8개국(26일) >예정 201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은 남미여행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드는 여행입니다. 많은 곳에서 럭셔리 여행을 얘기하지만 한번 들여다 보면... '선택 또 선택의 일정'에다 '불포함 & 불포함의 연속'임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카일라스투어의 일정은 단지 몇 일 좋은 호텔에서 자고...
-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62)..끝 그리고 .배낭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 201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미 여행기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전문기행가도 아니라서 글재주도 별로 없고 사진도 잘 찍지 못해서 볼 만한 사진도 없이 허접한 사진들만 나열해서 많이 미안합니다. 인터넷 같은데 여행기를 올린 것을 보면 정말 가야할 곳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