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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김글] 노영동은 노무현대통령의 유족을 '돕는' 모임이 아닙니다. 201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영동은 노무현대통령의 유족을 '돕는' 모임이 아닙니다. 카르키시아노프 | | 조회 2079 |추천 4 | 2010.12.03. 20:27 노영동은 유족을 돕는 모임이 아닙니다. '돕는다'는 표현은 아주 값싸게 들립니다. 노영동을 폄훼하는 것들이 이런 값싸고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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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시조및 2-6세조 시제를 모셨습니다(1) 2018.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호사 노영대 100,000 변호사 노강규 100,000 타이어나라노재영 100,000 서울 노근안 100,000 서울 노갑지 100,000 서울 노영동 100,000 연합외과노동규 100,000 김해 노진욱 100,000 광주 노철근 100,000 서울 노병해 100,000 명인수산 노병창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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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31 음....일양지보단 구음진경과 구양진경이 최고지여 답글 | 신고 우슬초 10.08.18. 00:18 아웅........세상1님 너무 노영동 너무 카르님도 너무 답글 | 신고 민들레의영토 10.08.18. 00:34 어케 널 보내.죽어도 못보내 답글 | 신고 ┗ 작은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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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38 세상1님 돌아오셨군요...... 답글 | 신고 멍충촌부 10.08.17. 17:39 세상1님! 너무 슬퍼마세요..이번일로 우리 노영동은 더욱 강해질겝니다. 분명!!! 답글 | 신고 데미안 10.08.17. 18:11 세상1님.. 답글 | 신고 五色彩雲 10.08.17. 18:53 세상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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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는 무식했고 그래서 용감했다.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을 지웠나하는, 알면서도 모르는 체 한 건 아닌 지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되돌릴 수 없는 일인 것인가. 까르대장이 만든 노영동이 있기에 세상 살 맛이 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열심히 살려고도 했고, 행동으로도 옮겨 보기도 했다. 삶의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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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소통....쩝) ~~~~~~~~~~~~~~ 자신이 하는 짓이 뭔지도 모르고 날뛰는 사람도 있는데, 저라도 정신차리고 있어야죠. 노영동이 어케 이렇게까지 된건지,,,, 답글 | 신고 ┗ 멍멍이 10.04.03. 19:36 ~~~~~~~~~~~~~~~~~~~~~~~~~~~~~~~~~ 자신이 하는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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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50대 이후의 내 삶이 너무 궁금하다고.... 지금도 이렇게 5년전과 비교해서 예측 불허인데....하면서 말이죠. 노영동에서 맺은 인연, 넘 멀게도, 가깝게도 아닌 그저 길게 묵묵히 뚜벅 뚜벅 갈겁니다. 답글 | 신고 감자호크 10.05.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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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길게... 10년 후에 뵙겠습니다.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뿌듯한 일입니다. 추모함과 동시에 노영동을 홍보 할 수 있어서 말입니다. 그것도 경향신문에 한다니, 경향신문을 구독한 지는 몇 달이 안됩니다만, 늘 고맙단 생각이 있는지라 세 가지의 빚진 마음을 갚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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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수함 09.12.26. 14:16 매번 저를 부끄럽게 하시네요. 실천하는 노영동일원이 되겠습니다. 답글 | 신고 미몽 09.12.26. 14:19 ㅜㅜ 심지어 반노셨군요...ㅜㅜ 노짱님이 깨어나게 하셨군요..암튼 지금이라도 깨어 실천하시는 세상1님을 존경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