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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초등학교 제자 여러분께. 2006.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십리초등학교 제자여러분께 이따금씩 답초 홈페이지를 열어보며 여러분들이 선후배간의 정다운 소식을 전하며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교가를 작곡한 스승에게 감사패 증정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여러분께 감사의글을 11월 2일 띄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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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날 잡자!!(5학년때 박윤수샘반) 200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답십리초등학교에 갔다. 선생님은 세월의 흔적을 이기지 몬하고, 마니는 아니지만 조금의 주름과 중년의 그 여유와 중우한 품위를 갖고 계시더라..............역시 울 샘이당 오늘 나 혼자 샘을 뵈니 죄송한 마음도 들더라!!! 좀더 많은 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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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활동보고 2006.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일에 성대하게 발족하였다고 내빈여러분과 졸업생,학부모님들이 계신자리에서 소개하셨습니다. 이제41년의 역사를가진 답십리초등학교의 선배로써 우리자신과 모교의발전을위해 힘을모아 정진해야겠습니다.오늘행사에 함께참여하여 저에게 힘을 보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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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200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답십리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교무실에서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그리고 몇 분의 선생님들을 뵈었습니다. 인상도 푸근하시고 의욕적이신 교장선생님과 학교의 모든 일을 도맡아 하신다는 교감선생님들께서 우리를 기쁘게 환영해주셔서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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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21년이 자났다니ㅜㅜ 200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6학년 우리반 친구들 15여명 정기적으로 모이는데 작년에 제가 회장도 했었지요 ^^ 참고로 전 동대문구 답십리 초등학교 20회 졸업생 입니다 어느새 21년 이네요 애구 ~~ 제 홈에서 사진 퍼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표정은 진짜 변하지 않구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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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대하여... 200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 앉아 있었거든... 20년 만에 만난 친구들과 끝없는 얘기와 술...화장실에 갔다오다가 다른 방문 앞에 붙어 있던 '답십리초등학교 11회 동창회'라는 문구... 안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렸지만 그때만 해도 내가 몇회 졸업생인지 몰라서 무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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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드림니다 200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며 성실한 시간을 갖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참 잘생긴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좋은생각을 하며 바른행동을 하기위하여 노력하는 내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中에서] 출처:cafe/답십리초등학교7회졸업생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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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도 72년도에 6학년6반 이였는데. 200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후후후후 사랑스런 후배님들 안녕 저는 답십리 초등학교 7회 졸업생입니다.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요. 현재 저는 작가(시인)로 활동 하고 있어요. 문집에 졸작 한편 올릴게요. 저는 연시(사랑)를 못써서 제 시는 좀 어렵게 느낄거에요. 하지만 몇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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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는.......... 200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에서 우리는 갈수록 헛 만남이 참만남을 대신하고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 새로운 달이 시작 됐네여 하고자하는 모든일 뜻한대로 이루어지는 2월이 되소서 cafe/답십리초등학교7회졸업생모임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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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200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름이 아니라.답십리초등학교는 홈페이지가 없나요.??? 저희 어머니가 1회 졸업생이시니데.친구를 찾으시려고 합니다. 홈패이지 주소를 아시면 알려주새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