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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100개나 되냐? 200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에요? 당감동 13. 좋아하는 계절과 싫어하는 계절은?? 봄 ( 안춥고 안 덥어서......) 가을 ( 말과 함께 살쪄서 ) 14.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은?? 먹는거는 안가린다. 15. 좋아하는 색깔과 싫어하는 색깔은?? 검정 ( 안빨아도 표시가 잘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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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살아났네....ㅋㅋ 대한민국 만세!!! 200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술집에 한번 가볼려고.... 지하철을 탈려고 갔다가..혹시나해서 함더 전화해봤더니....택시기사 아저씨가 받더군요...ㅋㅋ 그순간 너무 기뻐서 세상을 다 얻은것 같았습니다..ㅋㅋ 준석아 미안하다...폰잃어버리니까...갑자기 니생각 났는데...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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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러선배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200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죠. 술집에 들어가는순간 "여기 몇시까 지 영업합니까?" "오래합니다" 말은..ㅋ 우리가 들어가니까 의자다 뒤집어 놓고 청 소하고 닦고 있드만..ㅋ 하여튼 3차에서 또 우리의 광준선배 말씀이 트이셨습니다 ㅋ 역시 동평중나온사람은 다르다니까 ㅋ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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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0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대에서 당감동, 그냥 대략,4시간?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몰라 말안해,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한번도 없어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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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무(화승삼성아파트) 200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방, 술집, 옷가게 등이 속속 문을 열었으며 매월 10일의 월급날이면 이 일대가 흥청거렸다. 또 신발 끈과 밑창, 갑피 등을 만드는 영세 신발 부품 제조업체 200여 개가 동양고무, 진양화학, 태화고무 등과 함께 웃고 울었다. 신발 공장 지대의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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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그녀에게 200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당감동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습니다 살아 계실때 저에게 꼭 묻어 달라고 하셨는데... 형에게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꼭 묻어 달라고 했단 말야.." 하지만 부질 없는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산소도 없었는데...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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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그녀에게〃 200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당감동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습니다 살아 계실때 저에게 꼭 묻어 달라고 하셨는데... 형에게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꼭 묻어 달라고 했단 말야..' 하지만 부질 없는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산소도 없었는데...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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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그녀에게〃 200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당감동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습니다 살아 계실때 저에게 꼭 묻어 달라고 하셨는데... 형에게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꼭 묻어 달라고 했단 말야..' 하지만 부질 없는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산소도 없었는데...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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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백수와 백조의 사랑이야기(6) 200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술집은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담 ^^*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술 한잔 먹더니 놈이 이실직고를 한다. 사실 아까 져 줄라 했는데 그게 맘 대로 안 됐대나. 술 자기가 살 테니까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란다. 어이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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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습니다(실화)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당감동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습니다 살아 계실때 저에게 꼭 묻어 달라고 하셨는데... 형에게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엄마가.. 꼭 묻어 달라고 했단 말야.." 하지만 부질 없는일 ...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산소도 없었는데...형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