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2년 재경 순천공고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3대 회장 이 취임식 책자 201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문 대가족이 함께 어울려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둘째 재경 순천공고 총동문회 홈페이지를 더욱더 활성화 하여 주소록도 현실적으로 재정비하여 정확한 연락 체계를 갖추고, 동문들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재밌고...
-
말 되네! 201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구 대가족이랑 같이 부대끼고 사는 마누라 고생한다고 ┃어깨나 토닥여줘 봤냐? ┃오늘 아침에 니네 엄마 아빠한테 문안인사 ┃제대로 안했다고 성질부리고 나가면서 ┃그러는 넌 울엄마 아빠한테 먼저 안부전화나 ┃한번 해본적 있냐말이다!!!! ┃명절...
-
홍원읍 태생인 어머니의 파란만장한 일생 201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도 대가족의 생계를 위해 어린 남매를 들쳐업고 그 만능자를 가지고 학교앞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며 행상을 해야만 했다. 참고로 당시 LG그룹의 전신인 락희 화학에서 만능자 제조 기술을 넘기라고 했을 때 로열티를 받고 넘겼더라면 빡센 고생을...
-
4.15일 부고의 날 행사 결과보고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고 있었다니 다른동기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고, 한편 대가족을 동반해 준 석호,병권,상훈,성기 가족들의 단란한 모습에...찾아줘서 고마웠고,18회 선배님의 회,28회 선배님의 족발 도 잘 먹었습니다. 소리없는 교정의 나무들과 꽃들은 우리의 발목...
-
글만 읽다가..한번 써 봅니다^^ 201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쥐 대가족입니다!! 10. 앞으로결혼을할껍니까: 자신은 없네욤..ㅎ 11. 결혼경험은(돌싱/순싱): 돌싱요!! 12. 부모님은: 같이 살고 계세욤~ 13. 자녀분은(딸/아들/몇살): 키184넘는 17살인 머찐아들이랑 173센티14살 꽃미남아들 둘요~~ 14.결혼후~에살고...
-
엄마와 조기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적의 대가족을 이끌든 큰손을 좀처럼 잊지 못하신다. 그것을 아는 우리식구는 모두가 따뜻한 집에 계시는 것이 어떨런지 조심스레엄마에게 부탁을 해본다. "엄마 그냥 손자손녀들이랑 집에 있으면 안되겠나?" 엄마는 손사레를 치신다. "어데. 내에 따라...
-
엄마와 조기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적의 대가족을 이끌든 큰손을 좀처럼 잊지 못하신다. 그것을 아는 우리식구는 모두가 따뜻한 집에 계시는 것이 어떨런지 조심스레엄마에게 부탁을 해본다. "엄마 그냥 손자손녀들이랑 집에 있으면 안되겠나?" 엄마는 손사레를 치신다. "어데. 내에 따라...
-
함께한 8코스 나들길과 벗님들 201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요 샬롬님은 인물사진을 좋아한대요 그래서 저랑 찰칵! 고슴도치의 제 2세의 다정한 모습이 예뻐요! 얼렁이님의 밀주와 족발, 가래떡, 토마토, 술빵, 염하가람님이 손수 담근 김치와 순무김치 정말 대가족이다! 이렇게 인심이 후하다니--나들길의 풍물...
-
멋진 가을 날의 VIP들과 함께 한 피크닉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어느새 대가족을 이룬 화평팀~ 바라만 봐도 과연 아니 부러울수 없습니다! 메뉴는 고추장 삼겹살 ~이정희 집사님 굽기...오셨는지요~! 장로님께서 직접 구워서 그런지 더 맛나 보였습니다. 믿음구역 - 뭐니뭐니 해도 남창에선 춘자네 왕족발이 빠지면...
-
언제나 행복한 유머^^ 2011.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구 대가족이랑 같이 부대끼고 사는 마누라 고생한다고 ┃어깨나 토닥여줘 봤냐? ┃오늘 아침에 니네 엄마 아빠한테 문안인사 ┃제대로 안했다고 성질부리고 나가면서 ┃그러는 넌 울엄마 아빠한테 먼저 안부전화나 ┃한번 해본적 있냐말이다!!!!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