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노르웨이6 - 유서 깊은 한자동맹 도시인 베르겐을 걷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식당에서 저녁을 차리는데 새우가 먹음 직스르우니 이녀석들이 나중에 보니 맥주 20캔을 작살 내었네요? 밤이 되었기로 호스텔을 나와 걸어서 다운타운 으로 내려가는 데...... 가게들은 대부분 일찍 문을 닫은 탓에 거리는 의외로 조용합니다. 부두...
-
리스본에서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식당이 많지 않고, 특히 북유럽의 물가가 남유럽보다 약 2배 이상 비싸다. 포르투갈 관광객 3배 증가 한해만 3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최초로 관광기록을 경신 했지만 스페인 8500만명, 독일 9800만명, 프랑스 1억명 이상에 비해 숫자가...
-
♣복음말씀의 향기♣ No3900 6월26일[연중 제12주간 수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기로 유명한 한 단체가 손을 내밀게 되면서 모녀를 위해 미주리에 작은 집을 하나 마련해 줍니다. 몸이 아픈 집시를 위해 휠체어가 갈 수 있게 경사로도 있고 또 따뜻한 목욕을 할 수 있는 욕조까지 집안에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모녀는 감사의 메시지...
-
입학 60주년 관광을 마치며 20240521~23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은 유명한 해운대 우육(牛肉)불고기집이다. 저녁을 마치고 해운대 백사장으로 직행이다. 밤 하늘에 깜빡이는 별들과 바다의 야경(夜景)이 새롭기도 하다. 하얀 물거품을 품고 밀려왔다 쓸려나가는 바다 물결이다. 바다 저 멀리에는 많은 선박들의 불빛...
-
7월 어린이 기도력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실, 식당, 침실, 부엌, 마구간, 창고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요. 공기 순환을 위해 환기 시설도 되어 있다니 놀랍지요? 그럼 누가 이런 지하 도시에 살았을까요? 히브리서 11장 36~38절에 보면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
안태인 동창의 자서전<껑꺼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인사와 대구 팔공산을 다녀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등산 회원이 줄고, 나이 들면서 중학교 등산모임은 흐지부지되었다. 고우회/우보회 고등학교 동창 중에 가끔 전화하면서 근황을 묻곤 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러던 중 내가 등산한다고 했더니 산행하는...
-
전북 익산 '시장비빔밥'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빔밥으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작은 식당에 일하는 분이 7-8명 됩니다. 가게 오픈 시간도 아주 짧아서 잘못 찾아가시면 못 드실수도 있습니다. 밥을 미리 비벼서 위에 육회를 얹어서 나옵니다. 저 밥 또한 약간 토렴을 한 후에 비볐다고 할까요? 약간...
-
튀르키예에서 12일 동안 먹은것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식당도 없어서 그나마 후기 좋은데 들어옴 나는 이스켄데르 케밥(양고기+토마토소스+요거트) 엄마는 버터치킨카레 시킴 근데 나 양고기 처음먹어보는데 냄새 에바라 엄마꺼랑 바꿔먹음ㅎㅎ 구운옥수수도 많이 팔아서 걍 어딜가나 있어ㅋㅋ 하나 때려...
-
Fish & Chips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는 간단한 한끼 식사? ^^ 두툼한 흰살생선 (대구 같은거)을 밀가루 뭍혀서 튀기고 감자튀김을 겻들여서 소금과 새콤한 비니...케쳡과 함께 먹는데 이거 정말 맛있다 ^^ 런던에만 유명한 피시앤칩스 가게가 삼백여곳 정도 있다는데 가게마다 플레이팅은...
-
강명조 선생님 여행기 정리했습니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대구 환승센타에서 새벽 02시 출발 인천공항 05시 30분에 도착했다..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급받고. 온라인 체크인 또는 모바일 체크인을 따로 받았다..수하물은 항공사 수하물 위탁 카운터에서 위탁했다. 여행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