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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받았다~! 골프공. 201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해몽해 주신 바로 다음날 꾼 꿈 입니다. 엄마가 저희 승용차 운전석에 타고 계시고, 조수석 앞 물건넣는 박스 문이 열려...있었는데.다행히 문은 잘 닫히더군요. 엄마가 꿈속에서 하신말씀이 "아무것이(친정남동생이름) 도장 받았다~! 아무것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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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친정아버지 201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에 남는사람 실제 돌아가신 저희 친정아버지는 6월에 돌아가셔서 모르는 사람인데.. 꿈에서 깨어나서 혹시 내가 이름을 잘못...얼마되지 않았는데.. 꼭~~몇년 된것 처럼 까막득하게 느껴진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햇거든요/// 지기님 해몽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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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201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얼굴처럼 창백하면서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잠깐 쉬고... 그옆에 누워있는 환자를 보는데... 환자얼굴이 구멍포에 쒸워져 있어 누구인지 볼수가 없는데.. 아래 어금니 이빨을 금이빨(금니)로 보철물을 쒸우려고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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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야기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해몽을 잘 하여 총리대신이 된 사람도 있고 좋은 꿈을 꾸고 좋은 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곤 합니다. 그런데 어제 만난 분은 꿈을 꾸고 나면 꿈 일기를 계속 써 왔다고 합니다. 꿈을 꾸고 나서 그리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계속 일기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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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꾸었어요.. 2010.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어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는 안될건데 하시며 걱정하고 계셧고 옷걸이에 옷이 있는데 냄새나니 옷장에 손질해서 넣어야지 하면서 만졌고 냉장고가 있는데 아주 작은 냉장고 인데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두번이나 꺼내서 우리 작은아이하고 먹었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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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해몽요 2010.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꾼 꿈인데요 시댁 바로 위 동서(형님)친정 아버지께서 돌아가실거라면서 폐암인가 걸리셨데요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병문안을 갔어요 돌아가신 친정할머니랑 친정엄마랑 오빠랑 그리고 돌아가신 고모님두분과 문병을 갓어요 일일이 소개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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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해몽 부탁드립니다~^^ 201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요즘엔 바이칼님께서 해몽을 해주시고 계시군요..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48세...일하고있습니다.. 꿈에서 친정집이었구요.. 현재 돌아가신지 3년이 지났는데 친정아버지께서 오토바이를 잘 닦으시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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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합니다. 201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께 그걸 받거나 집으로 들어 오시게 하면 안될것 같아 못들어 오시게 했어요.그런데 꿈속에서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어요.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가 제게 무슨 말인가 열심히 하시는데 무슨 말인지 들으려고 해도 잘 안들렸지만 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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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의 사탄의 유혹2 201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친정아버지는 몇년전에 칠순의 연세로 돌아가셨다. 생전에 자식을 끔찍하게 아끼시어 욕을 하거나 때리거나 한 적이 없으신...한번씩 나의 꿈에 나타나 같이 가자는 것이었다. 제가 뭐 꿈해몽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돌아가신 분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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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88회차 돌아가신 할아버지 술 웅덩이 꿈 해몽부탁드립니다.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경험상 387회 때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나오셔서 아들 장가가는데 부주돈을주시고 한장은 제가 조카들 나오고 그래서 5개 출해서 5개 다 맞혔는데 막상 찍으러가서 2개를 빼어내서 5등 그러니 돌아가신분 40반대 할아버지니1=41 저의손을 잡으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