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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1 해외여행 출발전 안내 [마카오 홍콩/진에어 인천공항] 2018.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가방(손가방), 세면도구(치약.칫솔,면도기,샤워타월,린스,화장품) 현지 호텔 거의 일회용품 제공합니다만 본인꺼 가져가시는게 좋습니다. 알람되는 손목시계, 우산 또는 양산, 비상약(소화제,지사제,두통약,감기약,파스, 드시는 지병약 필수),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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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랜드, 러시아) 기행록 2018.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바스리갈 양주 1병을 일행들이 거 의 다 비움. 온갖 정담을 나누었는데 분위기가 화기애애 6월 25일 ◦아름다운 송네피요르드 호텔을 뒤로하고 오던 길로 다시 되돌아가 송달을 거쳐 마차로 빙하 관광을 하는 브릭스달로 출발 ◦6,750m의 터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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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산행 문경대야산에서 직진하여 피아골쪽으로가서 일행을 놓치다. 201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영대에 가방을 푸는데 고문님께서는 4시에 식당 예약되어있다고 서두르라하신다. 아직 몸도 들어가지않았는데…그럴수는 없지... 최진자와 나는 물에 풍덩 빠졌다. 처음에 망설이던 진자씨에 물을 끼얹어버린 것이 주효했다. 샌들을 신고 내려오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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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훔 하늘 태옥윤 성주 개벽 (20018년 6월 10일 (마음 사랑 병원1층) 복습, 퇴고, 보충 201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방질, 가방뭇치, 풀칠이 깜박이등 비실 교사 왕 대가리 병 주고 약 주고 왕 대가리 미친 완악 계산에 우리 이렇게 갇혀 고생, 고통이 얼마였던고? 엄마 말씀 정신만 있으면 다 산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 전생을 알면 원통해서 못 살 것이다. 온랑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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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초하루의 하이 눈! 201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사님 한분께서 주신, 만원권 다섯장, 얼른 받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많이 짜치거든요!ㅎㅎㅎ 또 한분은 가방을 통째 주셨습니다. 가방속 내용물, 제가 견과류 안주와, 시바스 리갈을 좋아 하는지 어떻게 하시고, 스카치도, 프리미엄 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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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의 하이 눈! 201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사님 한분께서 주신, 만원권 다섯장, 얼른 받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많이 짜치거든요!ㅎㅎㅎ 또 한분은 가방을 통째 주셨습니다. 가방속 내용물, 제가 견과류 안주와, 시바스 리갈을 좋아 하는지 어떻게 하시고, 스카치도, 프리미엄 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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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훔 개벽 실록(마음 사랑 병원 1층 로비, 2018. 06. 01) 편찬 중 201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둥이 가방뭇치 게개 불의갈들 같이 변기두, 대박새 구라 강증산 정신기 상태한데 애기하는 것이다. 온랑 230 무극전사 酒飮不食 불의갈 정신 들어 강압 하는 섟어 남 정신 출력 싫어 술로 정신 다! 죽이고 근무지 이동 할 때면 우리는 주음불식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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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타는숲ㅡ37 2018.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리갈이 몇 잔 오간 뒤 김주식이 뻐기듯 말했 다. "조사를 하다 보면 드러나겠지만, 그 과정에서 말이 새나가면 곤란해 질텐데요. 그 사람 어느 신문에 있 습니까?" 이재성은 조금도 술기가 돌지 않은 얼굴로 물었다. 그러나 김주식은, "앗따, 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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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작업중) 201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바스리갈, 인삼주 등”술을 푸짐하게 선물로 들고 갔는 데 그렇게 좋아 할 수 없었다. 우리 배 입구에 배치된 종교 경찰이 모든 짐을 검역하는 데 우릴 검역하지를 못해 그렇게 어렵게 빼돌린 술을 선물 했으니 얼마나 좋아 했을까 싶다. 해서 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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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상하이 여행 2018.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바스 리갈 양주도 거의 바닥이 보인다. 어쩌나 싶다. 이러다가는 면세점에서 내가 산 술 레미 마틴도 탐을 낼텐데. 술 애기가 나온 김에 잠시 우리의 꼼수 얘기를 하고 넘어가는게 좋을 성 싶다. 중국에는 음식점에 술 값이 만만하지 않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