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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 外編 12篇 天地篇 第13章】 "행이무적 사이무전 行而無迹事而無傳"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有虞氏之藥瘍也 禿而施髢 病而求醫 孝子操藥 以修慈父 其色燋然 聖人羞之 (적장만계왈 천하균치지위원이어니 이하계이유우씨위리오 유우씨지약양야는 독이시체며 병이구의니라 효자조약하야 이수자부에 기색이 초연하나니 성인이 수지니라 ) 적장만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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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惠王上6-(2)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與也니 王은 知夫苗乎잇가 七八月之間에 旱則苗槁矣라가 天이 油然作雲하여 沛然下雨면 則苗浡然興之矣나니 其如是면 孰能禦之리오 답하길 천하 사람이 그에게 돌아가지 않는 이 없을 것이니, 왕께서는 벼 싹이 자라는 것을 아는지요? 칠팔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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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편18-2. 孔子曰(공자왈) 吾黨之直者(오당지직자)는 異於是(이어시)하니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順耶아 瞽瞍(고수) 殺人이어든 舜竊負而逃하여 遵海濱而處하시리니 當是時하여 愛親之心이 勝하니 其於直不直에 何暇計哉리오 ☉ 사씨(謝良佐(사양좌))가 말하였다. “理(이)를 따르는 것이 정직함이 되니, 아버지가 자식을 위하여 숨겨주지 않고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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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입능가경(大乘入楞伽經)- 10. 게송품 ②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하는 것도 없고[無所因] 오직 마음[惟心]뿐이라 보이는 것 없으며 이미 시작 없는 경계가 없는데 어느 곳에서 마음이 생기리오. 사물 없이 생긴다면 가난한 사람이 마땅히 부자가 될 수 있듯이 경계 없이 어떻게 마음이 생기는지 원컨대 부처님께서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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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칠십이면>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모습 같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겠는가 육신이 칠십이면 무엇인들 성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 일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 할 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 할 리 없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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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칠십이면>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모습 같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겠는가 육신이 칠십이면 무엇인들 성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 일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 할 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 할 리 없으니 어찌 늙어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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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콤프에 대해서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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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하늬바람, 해바라기의 바다, 그리고 지하 왕궁! -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용연동굴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사도가 장난이 아이라가 두발로 걸어 올라 카마 육수깨나 상납해야 되지 시푸다!~ 내리올때는 30분을 못기다리가 두발로 내리오는 사람들도 더러 보인다!~ 동굴 입구에 도착하이 전부 하이바를 씨고 드가야 된다 케가 땀수건 맨 햇또에 하이바를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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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하늬바람, 해바라기의 바다, 그리고 지하 왕궁! -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용연동굴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사도가 장난이 아이라가 두발로 걸어 올라 카마 육수깨나 상납해야 되지 시푸다!~ 내리올때는 30분을 못기다리가 두발로 내리오는 사람들도 더러 보인다!~ 동굴 입구에 도착하이 전부 하이바를 씨고 드가야 된다 케가 땀수건 맨 햇또에 하이바를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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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손바닥 위에서 춤추는 하루살이 지구촌 인류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 자를 부르거늘 상제님께서 글을 지어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天上無知天하고 地下無知地하고 人中無知人하니 知人何處歸리오 천상에서는 하늘 일을 알지 못하고, 지하에서는 땅 일을 알지 못하고, 사람들은 사람 일을 알지 못하나니, 삼계(三界)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