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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일 첫날 몽골여행 푸르공투어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항에서 숙소 가는 길 어위 우리나라 성황당과 같은 의미 예전에 나무로 만든다리 지금은 새로 만든 다리가 옆에 있어요. 첫날 게르 숙소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음 오후 일정 푸르공(봉고차) 투어 차가 연식이 오래되어 흙길을 달리는데 덜컹덜컹 장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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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50)...서역 최고(最古) 최대의 도시 카슈가르(카스 喀什)의 첫날 야시장 구경을 하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19년 몽골족이 이 곳을 차지하면서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육상교통이 번창하게 되었으나, 14세기말에 카스는 티 무르족에게 약탈당하면서 이곳에 이슬람 종교가 정착을 하게 되었고, 그 후로도 이곳을 지배하고자 하는 세력들의 각축장이 되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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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여행 21일차 : 비쉬켁(키르기스스탄)(2024.06.16)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관광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저녁 자유투어까지 마친 후, 숙소로 들어와 비쉬켁에서의 하루를 마감합니다. #중앙아시아 #나린...#실크로드 #바이칼호수 #차박 #캠핑 #시베리아 #횡단열차 #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캄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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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여행 20일차 : 톡토굴 저수지 - 비쉬켁(키르기스스탄)(2024.06.15)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나갔습니다. 드디어 19시가 다되어 비쉬켁에 들어가 숙소에 들어가 짐을 풀고 힘든 하루의 먼지를 씻어내고 하루를 마감...#아프카니스탄 #실크로드 #바이칼호수 #차박 #캠핑 #시베리아 #횡단열차 #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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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여행 19일차 : 오쉬 - 톡토굴 저수지(키르기스스탄)(2024.06.14)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양이 지는 톧토굴 저수지 옆에 위치한 예약된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때마침 호텔 연회장...실크로드 #바이칼호수 #차박 #캠핑 #시베리아 #횡단열차 #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캄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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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여행 17일차 : 무르곱(타지키스탄) - 오쉬(키르기스스탄)(2024.06.12.)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여 힘들고 경이로웠던 타지키스탄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서 편한히 하루를 마감합니다.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무비자...#알렉산더 대왕 #바이칼호수 #차박 #캠핑 #시베리아 #횡단열차 #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캄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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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여행 16일차 : 무르곱(타지키스탄)(2024.06.11.)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시간이 되어 무르곱 숙소로 돌아와 석식을 하고 내일 일찍 국경을. 향해 출발준비를 위해...알렉산더 대왕 #바이칼호수 #차박 #캠핑 #시베리아 #횡단열차 #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캄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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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여행 15일차 : 랑가르 - 무르곱(타지키스탄)(2024.06.10.)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적지인 해발 3300미터에 위치한 무르고프 마을에 도착하여 숙소로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정전이 발생하여 밧데리로 이은 전구...#알렉산더 대왕 #바이칼호수 #차박 #캠핑 #시베리아 #횡단열차 #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캄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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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체체궁산과 테를지 국립공원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위로 산행철수를 결정하고 가이드가 어찌어찌 차량 섭외해 숙소로 들어왔다 따스한 소고기국과 전통음식으로 점심 결국 우리...큰사고 날뻔...여름설경 테를지 명물 거북바위만 보구 다시 복귀 몽골 전통 음식 허르헉... 양고기를 불에 달군 돌로 익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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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확정! 다채로운 여행 ‘내몽골초원+운강석굴+만리장성+산골마을’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정여행 중 가장 많은 분들이 참가한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짧지만 결코 내용이 적지 않은 알찬여행입니다. 몽골의 텐트숙소인 게르에서 이틀을 숙박하고 촨디샤 산골마을 수 백 년 된 민박에서 하루를 숙박합니다. 이번 여행에는 전과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