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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201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을 따르지 않고함부로 남을 가르치려 한다면, 그것은 앞의 소먹이는 사람과 다름이 없다. 스스로 자신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어찌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출처 : 여주이씨 문순공파 방문하신 울~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소감 글 꼭욱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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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201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정 강심이조 차응법의 마음의 독한 태도 벗어버리고 온갖 德行 쌓고 戒行을 잘 지키어 마음을 屈伏시켜 스스로 다스리면 이것이 法依를 입을 수 있는 사람이라네 출처 : 여주이씨 문순공파 방문하신 울~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소감 글 꼭욱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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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 제2장 방일품(放逸品) 스스로 자신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어찌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201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들었다 해도, 스스로 법을 따르지 않고함부로 남을 가르치려 한다면, 그것은 앞의 소먹이는 사람과 다름이 없다. 스스로 자신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어찌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출처 : 여주이씨 문순공파 ,·´″"`°³о화 목 한 사람들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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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 제2장 방일품(放逸品) 스스로 자신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어찌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201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들으려 하는 사람으로서 아무리 많이 들었다 해도, 스스로 법을 따르지 않고함부로 남을 가르치려 한다면, 그것은 앞의 소먹이는 사람과 다름이 없다. 스스로 자신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어찌 남을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출처 : 여주이씨 문순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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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 제1장 쌍요품(雙要品) 19,20장 많이 알아도 행하여 지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201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 경전을 조금 밖에 모른다 해도 법대로 따라 도를 행하고 음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버리고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집착을 버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이것이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이니라 출처 : 여주이씨 문순공파 ,·´″"`°³о화 목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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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 제1장 쌍요품(雙要品) 19,20장 많이 알아도 행하여 지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201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음노치 각정의해 견대불기 시佛제자 경전을 조금 밖에 모른다 해도 법대로 따라 도를 행하고 음욕과 성냄과 어리석음 버리고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집착을 버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이것이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이니라 출처 : 여주이씨 문순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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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 제1장 쌍요품(雙要品) 17,18장 악을 행한 자는 죽으나 사나 고통이다. 201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悅豫 금환후환 위선양환 궐위자우 수복열예 이승에서 기뻐하고 저승에서 기뻐하고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두 곳에서 기뻐한다 선을 행했다는 생각에 기뻐하고 복을 바로 받아 더 크게 기뻐한다. 출처 : 여주이씨 문순공파 ,·´″"`°³о화 목 한 사람들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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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 제1장 쌍요품(雙要品) 17,18, 악을 행한 자는 죽으나 사나 고통이다. 201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今歡後歡 爲善兩歡 厥爲自祐 受福悅豫 금환후환 위선양환 궐위자우 수복열예 이승에서 기뻐하고 저승에서 기뻐하고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두 곳에서 기뻐한다 선을 행했다는 생각에 기뻐하고 복을 바로 받아 더 크게 기뻐한다. 출처 : 여주이씨 문순공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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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 제1장 쌍요품(雙要品) 15,16장 악을 행한 자는 죽으나 사나 부끄럽다. 201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心安 조희후희 행선양희 피희유환 견복심안 살아서 기뻐하고 죽어서 기뻐하고 선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기뻐한다. 이것도 기쁨이요 저것도 즐거움 자기가 지은 복을 보고 마음이 편안하다. 출처 : 여주이씨 문순공파 ,·´″"`°³о화 목 한 사람들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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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 제1장 쌍요품(雙要品) 15,16, 악을 행한 자는 죽으나 사나 부끄럽다. 2018.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造喜後喜 行善兩喜 彼喜惟歡 見福心安 조희후희 행선양희 피희유환 견복심안 살아서 기뻐하고 죽어서 기뻐하고 선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기뻐한다. 이것도 기쁨이요 저것도 즐거움 자기가 지은 복을 보고 마음이 편안하다. 출처 : 여주이씨 문순공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