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25 전쟁 60년] 서울 거쳐 평양으로(78)미군의 전투 스타일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음식을 받아들고 허겁지겁 먹는 모습도 보인다.고기 통조림과 과일 통조림이 담겨 있는 C레이션 박스 안에 주식으로 먹는 고기 통조림보다 훨씬 인기 있었던 것은 파인애플과 복숭아가 담긴 과일 통조림이었다. 이들은 과일 통조림을 한꺼번에 먹어...
-
[일요한담] 네가 얼마나 근사한지! 등 / 정은귀 (240107 - 231203)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은 추수감사절 이후 ‘블랙 프라이데이’가 기다리고 있다. 엄청난 할인으로 무더기 쇼핑하는 날이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 쇼핑이 일상이 된 이즘에는 미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매출이 대폭 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11월 마지막 금요일은...
-
23-12-4 마귀의 최대작품 크리스마스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음식을 먹고 안 먹고 하는 문제는 각자 자기 마음에 확정한 대로 행하는 믿음과 확신의 문제이다(롬14:5).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확실한 성경적 원칙과 기준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따라서 그 원칙과 기준을 반드시 제시하지...
-
성탄절 기간에 보는 짧은 동화들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추수감사절 용으로 큰 맘 먹고 좀 비싼 걸로 사다 놓았다가 병이 나는 바람에 마개도 따지 못하고 고히 모셔 놓은 와인을 성탄절에는 개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직도 쿨럭 쿨럭, 남은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동문님들...
-
(42)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지키는 절기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훗날 미국의 20대 대통령인 '제임스 A. 가필드'입니다. 사람다운 사람,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그리스도인은 믿음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이 분명해야함...
-
레드우드 숲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랬다. 미국 생활에 익숙해 질 즈음 한국으로 타주로 흩어지더니, 엘에이가 고향인양 어느 날 우리는 다시 모였다. 지사 파견 근무가 끝나 본국으로 나갔던 가정도 아이 교육 핑계로 돌아오고, 학위를 따고 교수 자리를 꿈꾸던 사람도 돌아왔다. 유년기와...
-
호박:형편없는 채소 vs 마법의 작물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해준 옥수수와 호박을 먹으며 겨울을 견디어냈다.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 때 호박 파이를 먹는 것도 여기서 비롯...호박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형성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음식#역사일반 #음식으로읽는한국생활사 글 윤덕노
-
Re: 이성은 동창 별세 / (사랑하는 친구 성은!)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긴 추수감사절 다음 날이었으니 3주 쯤되었지만 전보다 생기있던 네 음성 바로 엊그제인 듯하다. 게다가 어느 때보다 심도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것 참 좋은 기억으로 남고...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라했던가. 하지만 너의 정신은 생각은...
-
HJ글로벌뉴스 (2023년 12월 9일)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고 음식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 주요단신 - 신한국, 신통일한국 성업을 위한 이윤형 원로목사 초청 대부흥회 천일국 11년 천력 10월 20일~21일 (양 12. 2~3) 전남 담양교회 신한국 전남 담양...
-
HJ글로벌뉴스 (2023년 12월 9일)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고 음식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 주요단신 - 신한국, 신통일한국 성업을 위한 이윤형 원로목사 초청 대부흥회 천일국 11년 천력 10월 20일~21일 (양 12. 2~3) 전남 담양교회 신한국 전남 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