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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강의 종강 및 감사의 인사 그리고 정오표 202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강의 수강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민법공방 3판 정오표 [1] 229면 상단 두번째 줄 : 제1호 ---> 제2호 (이건...3] 540면 중단 목차 (나) 1) 첫번째 줄 : 제446조 ----> 제496조 [4] 566면 하단 제389조 제2항 : 법률해위 ---> 법률행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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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법원양식 및 파산신청 비용 202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산선고 당시 승인 또는 포기를 하지 아니한 때에는 파산관재인이 채무자에 갈음하여 그 승인 또는 포기를 할 수 있다. ②「민법」 제1077조(유증의무자의 최고권)의 규정은 제1항의 경우에 관하여 준용 한다. 제389조(상속재산의 파산) ①상속재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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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채권법1주차과제 1801009 김수미 202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389조) 강제이행이 부적절한 경우에도 채무불이행이 있으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잇다. ■급부의 종류 급부내용은 원칙적으로 당사자 간에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것이나,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 작위급부 / 부작위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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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비 법원직 일산직행 마무리반 이심보고 제6회 정답 및 해설(2019.12.24.) 201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필 유언증서상 유언자의 자서 및 날인의 진정성에 관하여 심사하는 데 필요한 증명자료를 소로써 구하는 것에 불과하고, 민법 제389조 제2항에서 규정하는 ‘채무가 법률행위를 목적으로 한 때에 채무자의 의사표시에 갈음할 재판을 청구하는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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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사의 권한, 의무, 책임 201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389조 제1항) 중요한 자산의 처분 및 양도, 대규모 재산의 차입, 지배인 선임 또는 해임, 지점의 설치 이전 또는 폐지 등에 관한 의사결정권(상법 제393조 제1항)을 가지며, 유상증자(상법 제416조 제1항), 사채발행(상법 제469조 제1항), 자기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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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에 관한 고찰 201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권으로서 민법 제162조 제1항 에 따라 그 소멸시효기간은 10년이라 할 것”이라고 판시한 바 있다. 나. ‘제3자’의 적용범위 동 조항에서 규정하는 ‘제3자’에 주주를 포함시킬 실익이 없다고 주장하는 학설도 있으나 통설은 회사관계자나 기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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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의 간접손해와 이사의 제삼자에 대한 책임 201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社債金의 지급을 청구하여 第1審勝訴判決이 확정되었는데, 다시 X會社의 株式引受額1억5천만원 상당의 損害에 대하여 상법 제389조3항과 제210조를 근거로 A會社에 대해서 뿐아니라, 상법 제401조, 민법 제750조, 合作投資契約書를 근거로 Y에 대하여 連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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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의 행위가 외형상 업무집행행위에 속한다고 경우에도 그 행위가 그 업무 내지는 직무권한에 속하지 아니함을 상대방이 알았거나 중대한 과실로 알지 201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고 금고가 민법 제756조 제1항 본문의 사용자책임을 부담하는 것은 그 대표기관 이외의 피용자가 불법행위를 저지른 경우에...저지른 경우에는 민법 제35조 제1항 본문의 특칙으로서 상법 제389조 제3항, 제210조에 의하여 책임을 지게 되고, 따라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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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의 대표이사가 업무집행과 관련하여 정당한 권한 없이 직원으로 하여금 타인의 부동산을 지배·관리하게 하는 등으로 소유자의 사용수익권을 침해한 경 201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급인은 유치권을 내세워 경매절차의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다. 【참조조문】 [1] 상법 제210조, 제389조 제3항, 민법 제750조 [2] 민법 제320조, 민사집행법 제83조 제4항, 제91조 제5항, 제92조 제1항 【참조판례】 [1] 대법원 1980. 1. 15. 선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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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회사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201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은 민법 제162조 제1항에 따라 일반채권소멸시효 기간인 10년이 될 것이며, 판례도 같은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 이사가 다른 업무담당이사의 위법하다고 의심되는 업무집행을 방치한 경우 - 대법원 2011.4.14. 선고 2008다1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