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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우리말(ㄷ) 2016.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은 밭이랑에 콩이나 팥 같은 것을 간작(間作)하는 일. (대우파다 - 다른 식물을 심은 밭 사이의 이랑에 콩이나 팥 등을 심다.) 대우갈이 : 갓모자를 갈아 고치는 일. *갓모자 : 갓의 양태 위로 우뚝 솟은 부분. 대자리 : 대오리로 엮어 만든 자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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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월요일... 201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 선** 이라는 2류가수에게 팝송 Keep on running 발음을 적어달라고 해서 적어 주니 식사라도 산다고 해서 그런 건 일도...탁탁 쳐서 껍질 까는데 유용하게 쓰고 있지요 ~ 저의 밭이랑 두개구요 어제 금곡에 일찍 갔지요 ~ 검은 비닐 가운데가 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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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월요일... 201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 선** 이라는 2류가수에게 팝송 Keep on running 발음을 적어달라고 해서 적어 주니 식사라도 산다고 해서 그런 건 일도...탁탁 쳐서 껍질 까는데 유용하게 쓰고 있지요 ~ 저의 밭이랑 두개구요 어제 금곡에 일찍 갔지요 ~ 검은 비닐 가운데가 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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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월요일... 201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 선** 이라는 2류가수에게 팝송 Keep on running 발음을 적어달라고 해서 적어 주니 식사라도 산다고 해서 그런 건 일도...탁탁 쳐서 껍질 까는데 유용하게 쓰고 있지요 ~ 저의 밭이랑 두개구요 어제 금곡에 일찍 갔지요 ~ 검은 비닐 가운데가 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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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초보자를 위한 풍수지리 혈장법 강의 (제4부) 201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두렁,밭이랑 不圓左右偏=치우칠편 頗=자못파,조금 又無堂脣則 卽虛冷假窟=굴굴,움 窟是小陽開口 有淺深闊狹長短偏=치우칠편 側=곁측). ❮해설❯∎겸혈(鉗穴)에은 편주(偏走-치우쳐 달아나는 것)를 꺼리는 것이니, 하수사(蝦鬚砂-새우수염과 같은 사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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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 그 환한 인생 / 장정희 2016.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가 밭이랑 사이에서 들락날락했다. 뜨겁게 달아오른 지열이 밭두둑에 서 있던 내 얼굴 위까지 훅 끼쳐 올라왔다. 아고, 왔뜨냐. 이모는 나를 보자마자 고추바구니를 옆구리에 끼고 황황히 다가왔다. 빨간 고추가 광주리 안에 가득 담겨 있었다.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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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金笠)의 해학 詩! 201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쪽 밭이랑으로 돌아가 악비와 벗하고 뼈는 서산에 묻혔어도 백이의 곁이라. 서쪽에서는 매우 슬픈 소식이 들려오니 묻노니 너는 누구의 녹을 먹는 신하이더냐? 가문은 으뜸가는 장동(壯洞) 김씨요 이름은 장안에서도 떨치는 순(淳)자 항렬이구나.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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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201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밭이랑'의 발음이 [반니랑]이 되는 것은 외워서 알겠는데요, 왜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고 ㄴ첨가가 일어나는 건가요? '밭이랑' 외에도 저 두가지가 충돌하면 ㄴ첨가가 일어나는 것은 아닌 듯 한데(굳이[구지]) 특별한 규칙이 있나요?(용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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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시 모음 2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발음해 본다 이리도 간절히 지상을 걷고 싶은 나의 신 속에 신이 살고 있다 새우와의 만남 - 문정희 손에 쥔 칼을 슬며시 내려놓았다 선뜻 그에게 칼을 댈 수가 없었다 파리로 가는 비행기 안 기내식 속에 그는 분홍 반달로 누워 있었다 땅에서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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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시 모음 2 201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발음해 본다 이리도 간절히 지상을 걷고 싶은 나의 신 속에 신이 살고 있다 새우와의 만남 - 문정희 손에 쥔 칼을 슬며시 내려놓았다 선뜻 그에게 칼을 댈 수가 없었다 파리로 가는 비행기 안 기내식 속에 그는 분홍 반달로 누워 있었다 땅에서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