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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8. 사왕자수기품(四王子授記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좋은 말을 하여 그 중생들이 마음에 환희를 얻어 모든 고통이 없어지고, 이 환희하는 마음으로 필정삼매(畢定三昧)를 깨달으며, 그 마음에 법인(法忍:무생법인)의 즐거움을 얻고, 목숨을 마치면 저의 나라에 태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 밖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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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7. 삼왕자수기품(三王子授記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불국토의 모든 보살들이 가장 좋은 문도가사(文嗏袈裟)를 입고, 나아가 반열반(般涅槃)에 이르며, 그...모습을 하여 조금도 차이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착하고, 착하구나. 훌륭한 장부[善丈夫]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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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비분다리경_4. 권시품(勸施品)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문을 말씀하시어 권하고 감화시켜서 뛸 듯이 기쁘게 하시고는, 묵묵히 앉아 계셨다. 그 때에 이쟁왕이 합장하고 보장 여래...아무 말 없이 그 청을 받아들이셨다. 저 이쟁왕은 부처님께서 자신의 청을 받아들이신 것을 알고서 부처님을 오른쪽으로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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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회 임제록 제1강-2(1-1,2,3. 40-1,2.)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가 부처님의 大意인가? 불교의 大意가 도대체 뭐냐? 이것이 우리의 최종 숙제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용감한 승려가 떡 나와 가지고 如何是佛法大意오? 어떤 것이 불법의 대의입니까? 이것이 영원한 숙제니까 그것을 물을 수밖에 없지요. 그것을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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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의 금강경 핵심 강좌 3강 3부 (14.이상적멸분) (2011.11.14)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좋은 말 나왔네요. 뭐, 상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일체, 여래가 말하는 일체제상은 곧 상이 아니다.’ 다 아는 이야기고, 그 다음에 우리가 스스로 중생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그거, 오늘부터 이제 중생이라고 하면 안돼요. 又說一切衆生이 則非衆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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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직장 동료에게 계속 화가 납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읊었어요. 좋은 시죠. 그런데 조금만 한번 살펴봅시다. 달이 나를 슬프게 했습니까? 내가 달을 보고 슬퍼했습니까?” “私が月を見て悲しくなった.” (제가 달을 보고 슬퍼졌어요.) “그 사람이 말을 길게 하는 걸 보고 내가 화를 냈습니까? 그 사람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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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부처님 말씀🙏 벗의 허물이나 잘못을 탓하지 말자. 나의 허물과 잘못을 먼저 살피자. 내가 나를 생각하듯 벗을 생각하면...벗이나 높은 산처럼 벗에게 부담을 주는 벗은 아니겠지요? 넉넉하게 산하를 품어주는 땅과 같이 인생길에 동무가 되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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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102강] 육진의 원통공부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찰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바로 부처님 곁을 떠나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고요하게 명상을 하다가, 여러 비구들이 침수향(沈水香)을 태우는 것을 보았는데, 그 향기가 아무런 기척이 없이 조용하게 콧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그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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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경 인과품 22장】 악행을 스스로 제재해야 한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계, 부처님, 법신불, 법신불사은, 일원상, 일원불, 원불님 등 다양한 호칭으로 전개된다. 【한종만】 수행은 스스로를 제재...일치해야 한다. 관련 법문 【대종경 제4 인과품 4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주는 상벌은 유심으로 주는지라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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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867(5)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모두가 영원에 참여한다했습니다. 나쁜 사람, 좋은 사람 모두를, 이 사람 저 사람 모두를 영원의 차원에서 본다면...과거 전생부터 닦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 말씀은 다 똑같습니다. 약간의 표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다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