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60417 시산제 회계보고 201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포천막걸리 15병 모두 오인환 밀레등산스틱 5회유기방 이인준 다이어트훌라후프 이숙희 정태인 등산용컵 없는사람 동심산악회 블랙야크 정품 양말, 볼컵 전체 음식찬조 : 무우나물,고사리(이숙희), 전,시금치(곽재숙총무), 돼지머리, 머리눌린고기...
-
초경량 자켓 등 2016.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 컵 하나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재킷이지만 대부분 10만원을 상회한다. 이를 두고 일부 소비자들은 ‘유행에 편승한 고가 정책’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몽벨의 한형석 과장은 “국내 최초로 적용한 7D 원단은 무게와 부피를 줄이는...
-
3월26일(토) 제107차 구봉산(1.002m) 06:40분 매장 / 06:50분 보건소 / 후원금 30.000원 201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에라컵 무상증정 10.20.30.40.50.60.70.80.90.100좌(매10좌병) = 기념패치 무상증정 및 좌별\10.000원 포인트 무상증정 1좌...도전자 께서만 구입혜택 구입: 마운틴샵 (주)블랙야크 아이앤씨 위탁판매 1.챌린지 자동스틱 SET(구입가격 2EA 150.000원...
-
전세계 장비업체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그컵,아이젠,수저세트등 아웃도어에 적합한 악세사리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 입니다 N ▲top 날진(Nalgene) Emanuel Goldberg라고 이름지었던 뉴욕의 화학자 로체스터가 1949년 플라스틱 pipette holder를 개발한 것이 오늘날 날진의 시작...
-
2015년 7대륙최고봉 아콩카과 단독 등반 장비 목록 및 평가 201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에라컵/스순세트 1 0.1 아이스엑스(피켈) 1 0.5 캠프 NEVE 65cm 크램폰(아이젠) 1 1.2 캐신 스패츠 1 0.3 도이터 핫팩 10 0.6 붙이는핫팩6, 주머니핫팩4 보온병 1 0.5 써모스 1리터 수통 2 0.5 날진(커버) 자작지도 1 개 인 의 류 등산복 상의 4 0.8...
-
2015년 7대륙최고봉 아콩카과 단독 등반 장비 목록 및 평가 201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에라컵/스순세트 1 0.1 아이스엑스(피켈) 1 0.5 캠프 NEVE 65cm 크램폰(아이젠) 1 1.2 캐신 스패츠 1 0.3 도이터 핫팩 10 0.6 붙이는핫팩6, 주머니핫팩4 보온병 1 0.5 써모스 1리터 수통 2 0.5 날진(커버) 자작지도 1 개 인 의 류 등산복 상의 4 0.8...
-
2016년 3월6일 첫 시산제 찬조물품들 201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외 준비물~~~ 현수막, 양초,향, 돗자리,종이컵,니무젓가락,접시등~~ 청솔님~~캔맥주 2박스 각시탈님~소주 2박스 박재호님~~블랙야크 등산양말( 4월 산행때 드림) 알로님~~~ 양초 ,향 , 종이컵 ,나무젓가락, 접시 까칠어르신~~~은박 돗자리 2개 행복님...
-
제 157차 안산 송년산행 수입 / 지출내역 201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000 70부 서무비 20,500 송년선물(산행방석-불랙야크) 1,120,000 120EA (등산보조가방-K2) 350,000 6EA 선물 포장지 61,820...수고비포함 아침식(떡, 물) 100,800 70인분 구입(커피.종이컵) - 기타경비(운반비,식대,주유비) 148,000 소 계 - 5,854,120...
-
무속인도 겨울철 아웃도어 입고 기도여행시 주의할점!! 201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컵, 샌드위치 포장지, 배달 피자 박스, 카펫 등 다양한 소비재에 사용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유용함 뒤에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PFC가 방수제품의 '제조–유통–소비자 사용–폐기' 전 과정에 걸쳐 물과 대기 중으로...
-
2015년 9월 4일 옥룡설산 트레킹및 산행을 다녀와서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등산 지도 초록색은 말을 타고 오르고 내려오는 코스 올라 갈때는 말을 3/4 정도 타고 오르고 내려 올때는 걸어서 내려옴 (내 기준) 아침 일어나서 호델 베란타 에서 찍은 호텔 아래 사원 모습 버스 타고 40분 정도 이동후 도착한 옥주경천 입구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