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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조카의 넋두리라 생각하고 읽어주셔요 ~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저가 주시하고 주변사람들이 몰려서 구경하는 정도니까요 ,, 저는 어린나이에 제가 나름 배팅을 잘한다고 자부해왔습니다 빠따도 시원시원하고 .. 찬스뱃때 과감하게 밀어넣고 ,, 아닌거같을때 소액 혹은 쉬고,, 근데 최근 몇달간 .. 아니 올해에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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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범 빠따는 여전하네요.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는 오늘 처음 본 선수라 잘 모르고 라이트급이라 문기범이 몸은 좀 무거워 보이는데 복싱 스킬에서 그냥 압도하네요. 89년생이라 슬슬 OB 인데 20대 시절처럼 화력이 막 폭발하진 않는데 그래도 기본 가다만으로도 국내 경쟁력은 충분하네요.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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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있는 곳이... 4층..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다... 소방담당공무원이... 여기 끽연공간 없애라. 닥달이 장난아니라고.. 간신히 설득끝에 (내 최대한 깔끔전선에 1빠따 해주겠노라 철석 약속을..) 그냥 존속으로~~ 한 5인이 꾸준 이용하는데 내 또래 눔은... 매너나 예의도 션찮은 눔.. 젊은 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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