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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향해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참 기특하기도 하고 잘 됐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어서 아이들이 자라서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으면 해요 어제 함께 참여한 모든 사사터 분들.. 고생하셨구요 다음달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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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한 영화관람... 201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도 재미있어하는것 같았고요.. 아이들과 함께 한 오늘.... 아직 거리감을 느끼는 애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두번 만나면서 점점 친해지는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사사터 식구들의 마음에는 봄이 이미 온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우리 아이들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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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일) 함께 봉사 가요~ 2010.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날은 겨울옷을 꺼내고요.. 5월도 그러네요 어제는 너무 덥고 해볕이 강하던데 오늘은 또 싸늘하고 춥고 혹시.... 울 사사터 님들의 마음은 그런것이 아니겠죠? 늘 시작과 같은 마음을 간직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인생에도 삶에도 춥고 더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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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봉사 201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존재의 이유랄까요. 후원자도 늘어나고 후원금도 늘어난다니 너무 기뻤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사터는 진정한 봉사의 마음을 가진 이들로만 계속 늘어날꺼며 세대를 잇는 봉사처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우리 사사터 식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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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함께 기력이 좋아지시는 어르신 2010.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윷놀이며 발마사지로 금방 친해졌는데 오신지 거의 1년이 다되었다는 분을 오늘에야 처음 얼굴을 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사터 회원들도 거의 그 분 얼굴을 본적이 없다고 하던데..저도 기억이 별로 안나는데.. 아직은 마음의 문이 많이 닫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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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띠 새해에는 호랑이처럼 다들 용맹하고 건강한 한해였으면 합니다. 200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단이 그만두는 아쉬움도 있었고, 경기가 어려우지면서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점점 회원들의 참여가 줄어든 점, 등은 사사터가 앞으로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회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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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도 자원봉사 뚝...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를 천직으로 알고 생활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플루땜에 참석 못한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더 답답해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사터 님들도 다들 건강하시구 12월에는 연말 모임겸 마지막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