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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퀴즈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생신날 저녁 잔치를 끝내고 모든 가족이 모여앉아 손자·손녀들의 재롱에 웃음꽃이 피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큰 손녀가 "할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수수께끼 하나 낼까요?" 하였다. 할아버지는 "오냐, 우리 공주 수수께끼 한번 들어볼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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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쉼터방에서 강퇴를 당하며..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너무 자신들의 삶과 동떨어진 삶을 산다 싶은지 외면하기 시작했다. 지난 일요일 다대포에서 정모를 한다기에 어머니 생신날이라 못 갔다. 모임에는 안 가고 어제의 일기를 적었더니 모임도 안 오면서 그런 글 올렸다고 글도 지우고 강퇴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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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축하 떡 케익 전달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없이 지내시는 어르신은 오랜세월 지내다보니 생신날도 잊고 사시는데 센터에서 보내온 예쁜떡 케익 받으시니 너무 감사하고 드시기도 아깝다며 장식품으로 오래 두고 보시면 좋을것 같다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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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또 다시 초파일에...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시 초파일에 나는 불자가 아니다 그럼에도 왠지 부처님 오신날엔 마음이 설렌다. 남의 생신날에 내가 왜 가슴이 설렐까? 모두가 쉬는 날이라서가 아니다.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이 세상 중생들을 올바른 곳으로 인도하려는 그분의 마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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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5월의 시 글 모음 5월의 내 마음 생각 생활 긍정을 위한 좋은 위로와 격려 희망 메시지 짧은 편지 기도 시 글 모음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인에김옥춘 5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3 늙은 엄마의 생신날에 김옥춘 음식 하지 마! 내가 얼마나 먹겠다고? 이젠 아무도 안 기다려! 음식 하지 마! 있는 음식도 제대로 못 먹어 약 올라. 음식은 식구들 먹이고 싶어서 하는 거야! 생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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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박!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0짜리 노트북 어무이 생신이라 아부지 어무이 각 봉투1 여동생이 내집 마련에 성공해서 집들이 선물 대신 봉투1 어무이 생신날 오랜만에 다 모였으니 조카들 용돈 여기에 고정지출이랑 생활비까지 하면... ㅎ 월 지출금액 신기록... 근데... 나한테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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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감독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싶은 감독님 꽃 향기가 그윽한 5월~ 예전에는 감독님 생신날 축하주도 하고 그랬건만 ~ 요즘은 마이 바쁘신가봐요 오늘 햇님도 방긋 웃고 울 감독님 최고로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예쁜 댓글로 축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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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 글 모음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훌륭한 삶을 우리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웃을 일이 많은 우리들이길 기도합니다. 2022.6.1 저세상 아버지의 이 세상 생신날을 맞으며 김옥춘 멀어서 저세상이겠죠? 세상을 달리해서 산 지 벌써 20년이네요. 서로에게 아픔도 걱정도 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