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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삭신이 쑤신다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난 속옷에 엄니가 덧대서 맹글어 준 내복과 덮대기 양말이 그 겨울의 찬 바람을 막아주었찌.. 비료 포대기 옆꾸리 끼고, 김이 서렁 서렁 나오는 고구마 입에 물고 언덕빼기로 달려가면 그곳엔..... 숙이도, 순이도, 미자도, 그라구 누런 코물이 한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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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삭신이 쑤신다 2009.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난 속옷에 엄니가 덧대서 맹글어 준 내복과 덮대기 양말이 그 겨울의 찬 바람을 막아주었찌.. 비료 포대기 옆꾸리 끼고, 김이 서렁 서렁 나오는 고구마 입에 물고 언덕빼기로 달려가면 그곳엔..... 숙이도, 순이도, 미자도, 그라구 누런 코물이 한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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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사랑이나 절대충성같은거 담은 영화,음악,만화,기타등등..추천 좀!!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이니-줄리엣 ~에서 '영혼을 바칠게요'같은 가사처럼요ㅋㅋ 쩍서렁도 좋고ㅇㅇㅇ 특정 분야 상관없이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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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산행기 (2009/6/7) 200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목 군락지를 지나 높이 솟아있는 문수봉에 오르니 산 정상 에는 높은 돌탑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돌탑 주변은 온통 돌 서렁 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즐거운 산행에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었다. 문수봉을 뒤로하고 다시 천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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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렁 서렁 ~~ 2009.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설렁 설렁 ㅋㅋ 10시까지 쉬다 나가면 일끝나네요 ㅋㅋ 이케 좋을 수가 ㅋㅋㅋ 요즘은 ㅋㅋ 좋은 일만 생기니까 ㅋㅋㅋ 세상도 좋아지고 ㅋㅋ 비판도 덜해지고 ㅋㅋㅋ 사람도 좋아지고 ㅋㅋㅋ 세상 어떤일이 닥쳐도 맘먹기 달렸다는 조상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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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중년이 되었는지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잉 XX@XX =서울 노원 XX@XX =글씨 57(물론 남자) XX@XX =둘이져 XX@XX =166 XX@XX =70 XX@XX =잘못 묵는디 XX@XX =시간 있다면 스켓치 XX@XX =엄는디야 XX@XX 한마디 =아따 서렁 불티나게 해줘잉 나한테 누가 뎃쉬해주면 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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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 창업 준비 계획과 절차 200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 계획이 자신의 생각과 실제 현실고의 차이를 발견하여 잘못된 사고의 수정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서렁 - 가사업 계획과의 차이점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여 자신의 판단력을 바로 세움 - 객관성을 이끌어 낸 결과를 가지고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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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선생님이랑 누가 더 빅뱅좋아하는지 내기했어요. 2009.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목도해줬어요,인상착의도말했구요 국어쌤 : 자 수업하자....................... 반애들 : 쟨 빠순이야 ㅁㄴ어라ㅣㅓ비;ㅏ서렁ㅁ나ㅓ라ㅓㅁ나ㅣㅓㄹ 뒷자리에 앉은 제 친구 : 니가 이겼다. 제가 이겼긔+_+후후훗.승리오빠 이상형.....이러쿵저러쿵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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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상황 버섯 보던날 ~~ 2009.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한 장소인데 인적이 넘쳐서 그런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몇번을 너들지대 의 눈속에 파뭇친 크레바스~??(깊은서렁)에 허벅지을 넘는 깊이에 빠지며 위험한 고비을 넘기고 허우적 거리고 헤매이며 기나긴 너들 지대을 끝도 없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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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想 200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보일듯 그사람이 보일듯 보이지 않는 사랑하고픈 사람아 사랑을 옆에끼고 미소만 흘리느냐 그리움은 지척이고 마음은 멀고멀어 손내밀면 다일듯 사랑이 보이는데 아직도 여민손에 사랑을 움켜쥐고 파르르 힘들인 주먹이 힘없이 서렁 손바닥을 펴는구나 .